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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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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봉 오르면서 담은 가을 사진 오랜만에 금정산 고당봉 오르면서 보는 가을 냄새 풍기는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갑자기 가을이 성큼 온 느낌입니다. 산애 올라 오지 않았더라면 이런 예쁜 꽃, 열매들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길가에 핀 예쁜 구절초와 찔레꽃 열매입니다. 가을이 되면 구절초가 지천으로 피지만 너무 많이 심어서 가꾼 구절초보다는 등산로에 풀숲에 묻힌 구절초 한 무다기는 그 어떤 꽃보다 예쁘지 지요, 2023.06.07 - [꽃- 접사- 정밀사진] -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 들장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이라는 대중가요가 생각나는 붉은 찔레꽃입니다. 북한에서는 들장미라고 부르는 이 빨간 찔레꽃은 하얀 찔레보다 개화기..
금정산 의상봉과 금정산성 100대 명산 그 멋진 금정산 금정산은 오를 때마다 그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하게 됩니다. 대 도시에 있는 가까운 산이라 간과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멀리 큰 산 유명한 산 보다도 더 수려한 산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를 때마다 볼 때마다 이 산의 수려한 자태를 느끼게 됩니다. 많이 올수록 자주 볼수록 이 산의 깊이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답니다. 늦여름 땀 흘리며 오른 보람이 있습니다. 날씨가 근래 보기 드물게 청명하고 시야도 대마도가 보일 정도로 좋은 날 산행기념으로 산성이 뼈대처럼 능선에 줄지어 달리는 의상봉 사진을 올립니다. 금정산성 원효봉-의상봉 가는길 금정산성 원효봉-의상봉 가는길 산행하며 담아둔 금정산성 사진입니다. 금정산성(金井山城)은 부산광역시의 진산 금정산에 있으며 행정구역 부..
포항 내연산(內延山)탐방기. 포항의 명산 내연산을 다녀왔습니다. 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이지만 포항 보경사를 품은 산으로 100대 명산이며 12개의 폭포를 보유한 깊은 계곡이 유명한 곳입니다. 내연산은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710m로 일명 삼지봉으로서 최고봉은 아니지만 명산입니다. 내연산 청하골의 대 대 계곡은 비가 와 수량이 많으면 정말 웅장하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내연산 줄기의 최고봉은 향로봉(930m)이지만 그 외에 문수산(봉)(622m), 삿갓봉(718m), 천령산(775m)등이 연해있습니다. 내연산 계곡의 연산폭포를 출렁다리를 타고 보면 천하일색 선일대가 신선이 내려와서 시조를 읊을 것 같은 느낌으로 하늘에 걸려있습니다. 입구의 보경사는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지리산(智異山) 연봉(連峯)및 대피소(待避所)-산장(山莊)목록 지리산(智異山) 연봉(連峯)및 대피소(待避所)-산장(山莊) 목록목록 지리산 종주를 하려고 한다면 코스에 따라서 적어도 2박은 산에서 해야 하며 지리산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함부로 야영할 수 수 없는 지역이다. 반드시 대피소(산장)에 예약을 해야하며 당일 신분증 지참 신고해야 한다. 지리산 준령에서 해발 1000m 이상의 산봉으로서 등산로와 관계있는 산들을 모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연봉사이와 등산로에 9개의 대피소가 있으며 이 대피소들의 연락처를 함께 알아봅니다. 주요 등산로를 벗어나서 산행을 하면 위험하기도 할뿐더러 법적인 조치로 인해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지역임으로 반드시 지정한 대피소에 예약하여 산박을 해야 합니다. 지리산의 주요 대피소 명단과 연봉 이름과 산 높이를 표로 만들어 표시..
황매산 트레킹(Trekking)후기 트레킹은 해발 몇천 미터가 넘는 고봉의 허리를 도는 알프스나 네팔 같은 곳의 고산을 관광하며 걷는 트레킹(Trekking)도있지만 여행을 하듯이 또는 산책을 하듯 낮은 산 허리를 한 바퀴 돌거나 산 언저리를 걷는 가벼운 등산 같은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어제 다녀온 황매산은 힘 들이지 않고 누구나 산 허리까지 자동차로 도착해서 잘 만들어진 트레킹 코스를 따라서 합천군과 산청군을 넘나들며 철 따라서 철쭉꽃과 억새풀이 뒤덮인 경관을 즐기면서 무리하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할 수가 있어 최고의 힐링 장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황매산 정상까지 가고 싶다면 좀 가파른 계단길을 통과해야 하므로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분이나 노약자는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짧은 거리이기 때문에 쉽게 정상도 밟을 수 있..
멋진 관악산 천문대 산행을 하다 보면 산 정상에 있는 구조물들을 자주 봅니다. 관악산을 오르면서 하얀 공모양의 구조물이 절묘하게 올려져 있는 것을 봅니다. 서울사람이 아닌 나는 정말 신기하게 올려져있는 하얀 공모양의 구조물을 넋을 잃고 바라봤네요. 관악이라는 거대한 바위위에 멋지게 올려놓은 저 구조물이 머냐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기상관측을 하는 천문대라고 합니다. 확실한진 모르지만 관악산 천문대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 산꼭대기에 보기 싫게 서있는 것이 아니고 멋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멋진 가야산 등산후기. 어제 가야산을 처음으로 등산했습니다. 한마디로 가야산 정말 멋집니다. 가야산은 국립공원으로서 그 일대가 어마어마하게 너른 지역으로 다 말할 수는 없으며 가야산을 등산하면서 칠불봉과 상왕봉(우두봉)에서 가야산 전체를 조망하며 느낀 감정은 정말 좋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산입니다. 그 품에 해인사를 품어 더욱 유명하지만 상왕봉과 칠불봉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한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부내륙에서 가장 뛰어난 명산이란 말이 전혀 과장되지 않은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1972년에 국립공원 제 9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 국립공원이거나 아니거나 산이 다를 것도 없지만 명산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한다면 관리가 잘 될 것이라는 점에서 좋다 고생각을 이곳에서 하게 됩니다. 예로부터 해동(海東) 10 승지나 조..
조팝나무꽃과 황매화가 절묘한 아침 산책길 아침 일찍 동네 주변 야산을 산책하다가 간밤에 내린 빗물에 싱싱한 봄꽃 조팝나무꽃과 황매화꽃이 어우러진 꽃덤불을 지납니다. 싱그런 봄꽃을 찍으려고 준비해 간 카메라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얀 조팝나무 작은 꽃들이 노란 황매화를 에워싸고 핀 꽃길이 정말 좋습니다. 아침 일찍 싱그런 공기와 꽃내음 풍기는 산책길이 간밤의 비 때문에 아직 촉촉해서 기분 좋은 산책길입니다. 아침 일찍 담은 황매화와 조팝나무 꽃이 어우러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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