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등산-길걷기

(60)
포항 내연산(內延山)탐방기. 포항의 명산 내연산을 다녀왔습니다.내연산(內延山)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이지만 포항 보경사를 품은 산으로 100대명산이며 12개의 폭포를 보유한 깊은 계곡이 유명한곳입니다. 내연산은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위치하고있으며 해발 710m로 일명 삼지봉으로서 최고봉은 아니지만 명산입니다.내연산 청하골의 대 대 계곡은 비가와 수량이 많으면 정말 웅장하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내연산 줄기의 최고봉은 향로봉(930m)이지만 그외에 문수산(봉)(622m),삿갓봉(718m),천령산(775m)등이 연해있습니다.내연산 계곡의 연산폭포를 출렁다리를 타고 보면 천하 일색 선일대가 신선이 내려와서 시조를 읊을것 같은 느김으로 하늘에 걸려있습니다. 입구의 보경사는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찰..
황매산 트레킹(Trekking)후기 트레킹은 해발 몇천미터가 넘는 고봉의 허리를 도는 알프스나 네팔같은곳의 고산을 관광하며 걷는 트레킹(Trekking)도있지만 여행을 하듯이 또는 산책을 하듯 낮은 산 허리를 한바퀴 돌거나 산 언저리를 걷는 가벼운 등산같은 운동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어제 다녀온 황매산은 힘 들이지 않고 누구나 산 허리까지 자동차로 도착해서 잘 만들어진 트레킹 코스를 따라서 합천군과 산청군을 넘나들며 철따라서 철쭉꽃과 억새풀이 뒤덮인 경관을 즐기면서 무리하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할 수가있어 최고의 힐링 장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황매산 정상까지 가고싶다면 좀 가파른 계단길을 통과해야 함으로 무릅 관절이 좋지 않은분이나 노약자는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짧은 거리이기 때문에 쉽게 정상도 밟을 수있고 , 하늘을 찍는 ..
멋진 관악산 천문대 산행을 하다보면 산 정상에있는 구조물들을 자주 봅니다. 관악산을 오르면서 하얀 공모양의 구조물이 절묘하게 올려져있는것을 봅니다. 서울사람이 아닌 나는 정말 신기하게 올려져있는 하얀 공모양의 구조물을 넋을잃고 바라봤네요. 관악이라는 거대한 바위위에 멋지게 올려놓은 저 구조물이 머냐고 지나가는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기상관측을 하는 천문대라고합니다.확실한진 모르지만 관악산 천문대라는 말을 많이 듣긴했습니다.산꼭대기에 보기싫게 서있는것이 아니고 멋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멋진 가야산 등산후기. 어제 가야산을 처음으로 등산했습니다. 한마디로 가야산 정말 멋집니다. 가야산은 국립공원으로서 그 일대가 어마어마하게 너른지역으로 다 말 할수는 없으며 가야산을 등산하면서 칠불봉과 상왕봉(우두봉)에서 가야산 전체를 조망하며 느낀 감정은 정말 좋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산입니다. 그 품에 해인사를 품어 더욱 유명하지만 상왕봉과 칠불봉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한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부내륙에서 가장 뛰어난 명산이란 말이 전혀 과장되지 않은 산이라고 생각합니다.1972년에 국립공원 제 9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는데 국립공원이거나 아니거나 산이 다를것도 없지만 명산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한다면 관리가 잘 될것이라는 점에서 좋다고생각을 이곳에서 하게됩니다. 예로부터 해동(海東) 10승지나 조선 팔경중의 ..
조팝나무꽃과 황매화가 절묘한 아침 산책길 아침 일찍 동네 주변 야산을 산책하다가 간밤에 내린 빗물에 싱싱한 봄꽃 조팝나무꽃과 황매화꽃이 어우러진 꽃덤불을 지납니다. 싱그런 봄꽃을 찍으려고 준비해간 카메라를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었습니다. 하얀 조팝나무 작은 꽃들이 노란 황매화를 에워싸고 핀 꽃길이 정말 좋습니다. 아침 일찍 싱그런 공기와 꽃내음 풍기는 산책길이 간밤의 비 때문에 아직 촉촉해서 기분좋은 산책길입니다. 아침일찍 담은 황매화와 조팝나무 꽃이 어울어진 사진입니다.
관악산 연주대 등산후기 서울대학교 공학관을 출발점으로 관악산정상과 연주암 찍고 원점 회귀했습니다. 몇년전에 담아온 연주안사진을 잃어버리고 다시 찍고 싶었는데 오늘 날씨도 황사가 나쁨수준이긴 해도 그런대로 사진찍기에는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전망대에서 찍었지만 이 사진은 연주사방향으로 내려오다 너른 공터에서 찍은것입니다. 천문대 방향으로 가는 위험한 바위능선으로 등정하고 내려올 때는 연주사방향으로 안전한길로 오다 디시 서울대 쪽으로 넘어 왔습니다. 관악산 연주대는 이 연주암이 있어서 멋집니다. 연주암이나 연주대를 말 하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유는 생략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암자가 또있습니까? 그리 흔치는 않을것입니다. 왼지 저기서 기도하면 이뤄질것같지 않습니까? 실제로 영험도량이라고 합니다. 이 멋진 관악산 천문대는 볼..
금정산 설경(雪景)과 등산후기. 이번겨울이 눈 없이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봄이오고 꽃이피는데 느닷없이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도심에야 금방 녹아 없어졌지만 금정산엔 많은 눈이 2일동안 적설상태로 있었네요. 첫날은 눈이 하루종일 내려서 시야가 흐려 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는데 연이어 오른 금정산이 어제는 시야도 맑고 눈도 그대로여서 좋은 눈산행을 마쳤습니다. 동문에서 출발해서 범어사로 하산하는 전형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를 이용했지만 눈이 때로는 무릅까지 빠지는 길리라서 상당히 힘은 들었지만 산행하는 재미는 최고였습니다. 고당봉 정상엔 바람에 눈이 다 날려가고 없지만 멀리 사방에 하얀 설산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것이 오늘 하루 뿐일것이라는 생각으로 사진으로 많이 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정도 설경이면..
천황산(天皇山)과 하늘정원 천황산(天皇山)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표충사 방향에서 오는 분들은 대개 밀양 천황산이라고 말하지만 부산에서 울주군 상북면으로 오르는 분들은 울주군 천황산이라고 말합니다.해발 높이가 1,189m로서 낙동정맥이 남하(南下)하며 만든 영남알프스에서 툭 튀어 나와 뭉친 큰 산입니다.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천황산을 재약산 사자봉으로 부르고도있으며 이때는 재약산을 재약산 수미봉으로 부르곤 합니다. 이 산의 동편 울주 천황산 요지(蔚州 天皇山 窯址)가있는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백자를 굽던 가마터로 중요한 유적이 있습니다. 이 요지는 1964년 6월 1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29호 천황산요지군으로 지정되었다가 현재는 2011년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