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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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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석조각에서 본 이름 모를 동물 사찰에서 석물들을 자세히 보면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들이 많습니다.아래 사진은 어느 사찰의 탑신에 조각된 동물을 찍은 것입니다. 무슨 동물인진 모르지만 간략하게 표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섬세한 형태를 보여주는 우수한 동물형상입니다. 개 같기도하지만 공격성이 느껴지는 맹수 종류인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동물의 형상일지도 모릅니다.역동적으로 표현된 동물 조각 사진 3점입니다. 문화유적 까지는 아닐지라도 사찰에는 곳곳에 숨어있는 우수한 예술품들이 많습니다.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 작품을 발견하고 직을대 흥분되고 즐겁습니다.
고대인이 남긴 메시지 천전리 각석 이 이상한 문양이 무었을 남기려고 했는지 상상이 갑니까? 아무렇게나 그린것으로 보입니까? 고대인이 그린 이 기하학적이고 섬세한 그림을 보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천전리 각석을 보러가서 몇점을 찍어 왔다.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엉뚱한 생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상당한 내용을 품은 고대인의 메시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는 단순히 별거 아닌것을 이렇게 어렵게 기록하려 했을리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도구가 있는것도 아닌시대에 영구적으로 남길려고 애쓴것으로 볼때 중요한 기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각석의 내용이 어떻든 하나의 예술품으로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여 사진으로 담은 것입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미술품으로서 피카소가 그린 그림과 ..
밤에 찾은 촉석루(矗石樓) 밤에 찾은 진주고성 촉석루(矗石樓) 촉성루의 밤은 아름답다. 낮에 보는 경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부산에서 저녁7시에 출발해서 촉석루 문닫는시간 10시 이전에 한바퀴돌았다.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산책하기가 좋다.
포대화상(布袋和尙) 포대화상(布袋和尙)이 온화하고 호탕한 웃음을 보시는 분들의 삶이 다 평안하게 되십시오. 포대화상(布袋和尙)의 배 안에는 세상사 모든것을 다 품을수 있고 그가 메고있는 포대안에는 사람이 필요한 모든것이 다있고 무거운짐 다 들어 있습니다.현세 미륵으로도 불리는 그는 세상의 궂은짐 무거운짐들을 다 포대에 담아 거두어 웃으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어렵고 힘든이에게 웃으며 용기를 주고 무거운짐 지고 힘든자의 무게를 포대에 대신담아서 떠나간 계차(契此)스님 입니다. 그저 편하게 중생들에게 다가서려 애쓴 계차(契此)스님은 이시대에 진정 필요한 부처일 것입니다. 아래의 시는 계차(契此)스님이 남긴 원문의 진실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려고 풀어보지만 제대로 풀이한것이 아닐것입니다. 청정한 자기마음으로 풀이 하시기 바랍니다. 一..
오래된 물건들-옛날물건 오래된 물건들-옛날물건 물건들이 오래되어 쓸모가 없어 지드라도 가치는 점점 증가하는것을 볼 수 있다. 별거아닌 생활용품들이 오래되면 세련되지 않고 투박하드라도 친근감 같은것을 느낄수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봐 왔던 것들이 신제품들에 밀려서 쓸모없어지드라도 세월이 가면 골동품 수준이 아니라도 다시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을 본다.아래에 흔히 보던 옛날물건들의 사진 몇장을 모았습니다. 교환수가 바꿔주든 시절의 전화기 송 수화기 따로 전화기 Keystone 영사기 골동품
하늘에 떠있는 아름다운 삼층석탑(三層石塔). 하늘에 떠있는 아름다운 3층석탑 비슬산(琵瑟山)대견사(大見寺)삼층석탑(三層石塔). 등산을 다니다 보면 명산대찰을 만나고 참배를 하는것은 부수적으로 얻는 기쁨입니다. 사실 사찰을 가기위한 산행이라고 하기도 , 명찰 탐방을 위한 산행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나의 산행은 두가지가 불가분의 관계로 엮여서 항상 동시에 이루어지는 산행으로 귀결됩니다. 특히 문화재급 석물을 만날때는 빠지지 않고 뜯어보며 사진으로 담는 습관을 가지고있습니다. 때로는 역사가 별로 깊지않은 우수한 석물들도 만나며 문화재로 등재되었건 안되었건 관계없이 불교적 석물은 자세히 보는편입니다. 이번 비슬산(琵瑟山)등산때 만난 대견사 삼츨석탑은 석탑자체가 아름답고 제작방법이나 형태가 특히 우수하다기 보다는 이 탑이 서있는 장소가 너무나 멋집니다. 이..
경주 남산 삼릉곡의 걸작들 삼릉계곡의 천년 걸작은 누가 머래도 가장 대불(大佛)인 삼릉곡 마애 석가여래좌상입니다.이 사진은 금오봉을 오르면서 멀리서 담은것입니다. 바위 벼랑에 자연석을 깍아서 자연석 광배로 하고 불상의 상부는 돌출시켜 입체화하고 하부로 내려가면서 평면불로 바뀌는 특이한 작품입니다. 이 계곡에서 가장 참배를 많이하는 불상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출입 통제되고있는 곳입니다. 불상의 온화하고 잘생긴 형상이 대표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아름다운 작품 형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사진을 찍으려고 출입이 통제된줄 모르고 상운암 부근을 한참 맴돌다가 멀리서 담았습니다. 아래 목없는 불상 사진은 삼릉곡으로 오르다가 아래에서 만나는 개성넘치는 작품입니다. 의복의 선각상태가 지극히 아름담고 섬세한 표현으로서 복식을 연구할수 있을정도로 잘 표현된..
화왕산 도성암(道成庵). 화왕산 도성암(道成庵). 도성암은 창녕의 주산이며 진산인 화왕산의 자하골 깊숙히 자리잡은 대한불교 조계종의 사찰입니다.통도사의 말사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입니다. 주소는 경상남도 창녕읍 자하곡길 147 화왕산 등산겸 창녕탐방을 하면서 찾은 도성암(道成庵)은 2003년 9월 태풍 매미때 큰 피해를 당한후 지금은 많이 재건되어 중후한 사찰로서 면모를 갖추었고 일주문이 거의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도성암(道成庵)은 신라 현덕왕 2년(810)에 고승 지월선사가 창건한 고찰로 전해집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새로이 복원된 사찰로서 염불기도의 영험도량으로 거듭난 사찰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일주문이 약간 오른쪽으로 비껴있고 웅장하게 보이는 보제루는 누각을 오르면 종각으로 사용되며 보제루 누각 아래의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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