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현재에 그대로 살아 있는 곳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보여주기식으로 만든 과거의 초가 동네가 아닙니다.
실제로 과거의 우리 주거문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현재의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을 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사실적인 과거의 읍성이 현재에 유지되고 있는 귀한 역사의 현장이며 현재의 삶의 터전이 유지되는 그런 곳입니다.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으며 역사적인 현장도 있는곳입니다.
읍성이 고스란히 유지되고 외곽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관아나 주막이나 민초들의 초가도 그대로 있으며 거기서 현재의 우리는 음식도 사 먹을 수 있고 구경도 할 수 있는 특이한 곳입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며 과거의 모습대로 현재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과 관아와 골목들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의 사람들이 현재의 방식대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침을 막기 위한 성곽도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