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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유적

선사유적지 반구대 암각화

선사유적지 대곡천 반구대

Prehistoric, Neolithic Age, Stone Age, the Bronze Age , Ruins - remains

반구대는 울산광역시의 대곡천일데의 선사유적지 바위벼랑에 고대인들이 새겨논 암각화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사유적지이며 한반도네 살았던 고대인들이 남겨논 잘 보존된 유적입니다.

반구대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울산대곡리 반구대암각화는 국보 제285호이며 부근에있는 천전리암각화는 국보 제147호로서 이지역 약 3km에 걸친 대곡천 계곡의 바위절벽에 새겨진 암각화들과 암각서들은 우리땅에서 살았던 고대인들의 귀중한 흔적들이며 고대사 또는 고대인들을 연구하는 여러방면에 걸처서 귀중한 자료 지역입니다.

이지역을 가 보면 대곡천 지역이 과거 어느 지점의 역사속으로 아스라이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음을 알수 있으며 경관 또한 뛰어나게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역사 뿐만아니라 생태계 전반에 걸처서도 귀중한 보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의 핵심적인 바위는 물에 잠겼다가 가뭄에는 나타나곤 하는 지역이며 북쪽 바위벼랑이 약 30미터 정도의 높이로 수직 형성된 바위벽의 아랫쪽에 약 3미터정도 높이 너비는 약 10미터의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들의 형상입니다.
이 선사인들의 그림 메시지는 신석기 말에서 청동기 시대로 추정하고 있읍니다.


일반인으로서 역사적인 고대 유물을 보면서 상상해 보는 즐거움때문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확대사진은 현장에 있는 모조품 사진이며 원거리 사진은 실제이지만 방문했을때 수몰중에 묻은 약간의 먼지같은것으로 인해서 망원으로 당겨도 잘 안보여서 포기했습니다. 

대곡천 경치

이 지역을 걸으면 또다른 어느 행성에서 원시인들이 나올것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평온하면서도 경치가 색다르며 아름답습니다.

고대인들도 이런 아름다운지역을 좋아 했나 봅니다.

 

아름다운 대곡천

물맑고 수려한 계곡 반구대가 있는 대곡천이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흐르고 있다는 생각으로 바라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대곡천 계곡


선사유적지 대곡천계곡


반구대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물이 맞닿아 있는 저 지역이 아마도 그 옛날에는 모래톱이 잘 발달되어서 사람들이 바위밑에 모여들수 있는 넓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약간의 발돋움이나 사다리등을 받치면 쉽게 그릴수 있는 높이에 그림들이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선사 시대,  신석기시대, 구석기시대,청동기시대 ,유적-유물

Prehistoric, Neolithic Age, Stone Age, the Bronze Age , Ruins - rem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