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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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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낭만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바닷가를 나갑니다. 

차창에 비친 뿌연 경치도 좋고 시야가 짧은 바다도 좋습니다. 


자동차도 사람들도 경치도 선명하지 않고 적당히 흐리게 보여서 또렷하게 보일 때 보다 훨씬 낭만적입니다. 


비 오는 날 세상은 적당히 흐리게 보입니다. 

밤이 아닌데도 가로등이 켜지고 자동차들은 라이트를 켭니다. 


그래도 시야는 그리 멀리 보이질 않고 지척에 있는 바다도 아무것도 보이질 않지만, 바닷가 도로는 멋집니다.

 

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55.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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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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