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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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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석부작 석불사에서 만난 겨울 석부작겨울바위에 붙은 식물이 보기 좋아서 담았습니다 굳이 석부작이라고 한다면 작가는 자연입니다. 식물이 뿌리째 뽑혀서 고통과 고난을 당하고 죽지못해 엉성하게 붙어있는 모습이 아닙니다.자연에서 스스로 바위에 붙어서 자연이 불규칙하게 공급하는 영양분과 습기로 살아가는 석부작이라고 할까요.자연에서 한겨울에 만난 바위에 붙은 식물이 보기 좋습니다.
석부작(石附作)-병부작 석부작(石附作)-병부작 석부작 병부작은 어렵지만 그만큼 성공하면 성취감도 있고 그 작품에 대한 애착도 갑니다.아래사진은 부산 난전시회에 갔다가 학교에 만들어 놓은 작품을 담아온 것입니다.
실내사격-Indoor Shooting-직접쏴 ^^ 특공사수 분신 사격 ^^ Commando Gunner,Shooting position 실내사격 직접 쏴 사격자세 . 여러명이 한꺼번에 사격하면 명중할 확율이 매우 높아지겠지만. 실내에 침투한 사수. 일단은 서서 쏴, 앉아서 쏴, 숨어서 쏴,여럿이 한꺼번에 쏴 시도함. --- 실내 사격 중 室内射撃 中 Indoor Shooting --- 무고정 바디샷 촬영자세.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묘관찰지정인(妙觀察智定印) 무량광불(無量光佛), 무량수불(無量壽佛), 아미타(阿彌陀), 미타(彌陀)라고도 하는 정토 신앙의 핵심부처의 손모양(수인) 사진입니다. 아미타불상(阿彌陀佛)의 좌우 협시보살은 주로 관음보살(觀音菩薩)과 세지보살(勢至菩薩)이 일반적으로 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미타불의 외형적 특징은 수인(手印:손모양)으로,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과 구품인(九品印)으로 펴현합니다. 이 아미타불이 봉안된 불전은 주로 극락전(極樂殿), 아미타전(阿彌陀殿),무량수전(無量壽殿)이다. 구품인(九品印): 상품상생인, 상품중생인, 상품하생인, 중품상생인, 중품중생인, 중품하생인,하품상생인, 하품중생인, 하품하생인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
업보(業報),업(業)장소멸 업보-業報,업-業 業報, karma, retribution for the deeds of a former life 과보(果報). 원인(原因)과 그 인(因)으로 말미암아 얻을 ... 인연 (因緣)들. 악업 (惡業), 누구나 나쁜 원인이있고 결과가 있는 업보는 반드시 해결하고 소멸 시켜야 좋은 인연으로 바뀔것입니다. 아래사진은 사자가 무거운 탑석을 평생동안 받치면서 업장 소멸을 하는거이며 다음 생에는 좋은 인연으로 태어날것입니다.
분수를 바라보면 마음이 평정된다. 분수를 바라보면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습니다. 분수나 폭포를 바라보면 마음이 풀립니다. 특히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한참 바라보면 스트레스가 금방 사라집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한번 해 보세요.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물줄기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가금 분수를 바라보는데 정말로 그런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캐리비언 해적선 누리마루호와 해적들 누리마루호에서 만난 해적들 캐리비언 해적 잭스패로우와 후크선장Pirates of the Caribbean - Captain Jack Sparrow & Captain Hook 소설 이나 영화로 나온 인물이며 또 실제 인물이기도 한 키다리 존 실버(Long John Silver),후크 선장(Captain Hook), 잭스패로우 선장(Captain Jack Sparrow, 영화 ‘카리브해의 해적’의 주인공), 키드 선장(Captain Kidd), 블랙비어드(Blackbeard), 앤보니(Anne Bonny) 등등 에서 누리마루호에 보면 밀납으로 잘 만들어서 리얼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캘리비안 해적들은 영웅처럼 묘사되기도 하지만 사실 바다의 도둑 해적인데 각색되고 미화되기도 합니다. 캘리비언 해적선을 모티브로..
염원(念願) 염원(念願) 염원은 소망(所望) 이나 소원(所願)과도 같은 마음으로 사람이 마음속을 깊이 생각하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을 삼아 빌기도 하고 기도하기도 하며 마음을 비우면서 착한마음으로 어떤 행위도 하게 되나 봅니다. 염원을 기본으로 기도하는 모습은 인간이 오래전부터 해 오든 하나의 신앙으로 보아 집니다. 산에 돌무더기나 돌탑이나 작은돌을 그냥 포개어 놓은것들을 볼수 있습니다. 암 탑을 쌓는 마음으로 어떤 염원이 담겨 있을것으로 생각하며 함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상한것은 어설프게 포개어 놓은 돌탑들이 오래오래 그대로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득한 옛날 석기시대에 돌을 쌓아 놓은 흔적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것을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떤 염원을 위한 행위중에서 쌓아 올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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