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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보는 낭만적인 풍경 비오는날 물의정원을 바라봅니다.물이 주는 포근함에 내리는 잔비가 더해져서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물의 평평함이 주는 안정감과 조금씩 내리는 빗방울이 남만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비오는날 물의정원에서 테라스를 향해 바라봅니다.멀리 끝에 보이는 뾰쭉탑이 하나의 목표를 생각하게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져줍니다.씩씩하게 걸어 나아갈 마음이 들게하는 조형물이며 좋은 느낌이을 줍니다. #비오는날 #낭만적인 풍경 #물의정원 #테라스삭 #희망적인느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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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의 이상한 바위지대 채석강 서해안 여행을 하면서 채석강을 들렸습니다. 서해안 가 볼만한곳으로 변산반도 바닷가 이상한바위가 있는 채석강이 있지요. 해안가에 형성된 이상한 바위지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지질학적으로 어떤곳이며 왜 언제 이렇게 생성된것 등을 논하려는 것은 아니며 여행자가 보는 아름다운 경치를 말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이유를 알것 같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경치였습니다. 해안절벽에 켜켜이 쌓인 바위층이나 바닷가에 넓게 펼쳐진 바위결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서해안 낮은 수평선이 해안과 함께 좋은 경치를 연출 합니다. 더보기
왜가리가 물고기 사냥을 성공하네요. 왜가리가 숭어 한마리를 재빨리 잡네요. 제법큰데 우물쭈물하더니 그냥 삼켜버리는군요. 더보기
열심히 일하는 백로 백로가 집수리 할려고 재료 물어다 나르네요.사실 아기백로 먹이 잡아 오는줄알고 찍은건데 나뭇가진인지 철사인지 꽤 무거워 보입니다. 백로가 목이 휘어지고 어깨가 빠지려고 하네요.?ㅎㅎ열심이 일하는 백로입니다. 더보기
바닷가 암자 오랑대 오랑대 나들이 갔다 담아온 사진입니다. 바닷가 바위에 있는 암자가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먼가 좀 될거 같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부근에는 치성들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더보기
울산 대왕암 풍경 울산 대왕암 풍경휴일날 찾은 울산 대왕암 공원은 발디딜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붐비네요.현대인이 나들이 가고싶어 하는데 마땅하게 갈곳이 없나봅니다. 부산에서 동해안따라 가면 거의 다 비슷비슷 이런 풍경입니다. 대왕암이 왜 이렇게 붐비는진 잘 모릅니다. 실제로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는곳은 감포 문무 대왕암과 비교 됩니다. 다 울산이라는 도시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밀려가고 밀려 나옵니다. 주차공간은 아예 없습니다. 주차장은 한바퀴돌아서 들어간곳으로 다시 나오면 됩니다. 당연히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어휴 휴일날 울산에 함부로 들어가다간 아까운 시간 다 날릴수 있겠다 싶어요..주차장 나와서 어느 사유지에 주차하고 구경했네요.. 더보기
보스턴에서 길걷기 하던날 길걷기하면서 담은몇장의사진입니다.랍스타고장 답게 선전용 간판도 근사하네요.아침햇살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랍스타가 비행기처럼 날아갈듯 보이네요. 찰스강의 아침풍경이 마치 석양처럼 근사합니다. 바람부는 카슨비치에서 쓰러지지않으려고 업드리며 걷는 산책인의 모습입니다. 바람정말 데게 불던날입니다. 눈이 녹으면서 저절로 만들어진 모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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