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비로봉을 오르면서 저 멀리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보입니다.
망원으로 좀 당겨서 찍었는데 황사가 극심해서 먼 곳은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
저 멀리 도시가 안 보여서 마치 배경처리를 한 것처럼 흐리게 보입니다.
휴일이라서 사람들은 많이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팔공산 비로봉을 오르면서 저 멀리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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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도시가 안 보여서 마치 배경처리를 한 것처럼 흐리게 보입니다.
휴일이라서 사람들은 많이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