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여기에있는 모든 사진은 저작권을 주장합니다.  다운로드 및 복사,전용을 금합니다.




삼릉계곡의 천년 걸작은 누가 머래도 가장 대불(大佛)인 삼릉곡 마애 석가여래좌상입니다.

이 사진은 금오봉을 오르면서 멀리서 담은것입니다.
바위 벼랑에 자연석을 깍아서 자연석 광배로 하고 불상의 상부는 돌출시켜 입체화하고 하부로 내려가면서 평면불로 바뀌는 특이한
작품입니다.
이 계곡에서 가장 참배를 많이하는 불상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출입 통제되고있는 곳입니다.
불상의 온화하고 잘생긴 형상이 대표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아름다운 작품 형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사진을 찍으려고 출입이 통제된줄 모르고 상운암 부근을 한참 맴돌다가 멀리서 담았습니다.

삼릉곡 마애 석가여래좌상SONY | ILCA-77M2 | 1/320sec | F/13.0 | 100.0mm | ISO-400삼릉곡 마애 석가여래좌상


아래 목없는 불상 사진은 삼릉곡으로 오르다가 아래에서 만나는 개성넘치는 작품입니다.
의복의 선각상태가 지극히 아름담고 섬세한 표현으로서 복식을 연구할수 있을정도로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불상의 머리가 없다는것을 아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을 꼭 눈으로 봐야할 필요는 없으며 가슴으로 보라고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불상이 목이 없어진것의 연유는 정확하지 않지만 어쨌던 이대로 한 작품으로 인정해야하며
개인적으로는 목없는 이 불상이 앞권으로 느끼는 불상입니다.

이 불상의 명칭은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입니다. 

   일명 삼릉곡 목없는 불상으로 불리곤 합니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SONY | ILCA-77M2 | 1/20sec | F/11.0 | 26.0mm | ISO-400삼릉계 석조여래좌상


삼릉계곡 중간쯤 올라가면 물가 큰 바위에 그린것처럼 새겨진 선각화가있습니다.

삼릉계곡선각육존불입니다.
사진은 앞쪽 바위의 삼존불입니다.
뒤편 3존불 보다는 선명하고 오랜 세월의 풍화에 의한 훼손도 좀 덜합니다.
바위에 그린 선각이 꼭 모래밭에 가볍게 그린 그림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잘 처리된 작품입니다.
그림은 가운데 본존이 서 계시고 좌우에 보살이 한쪽무릅을 꾸리고 마주보는 모습입니다.

삼릉계곡선각육존불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18.0mm | ISO-400삼릉계곡선각육존불


가장 뚜렷하고 근엄한 어떤 무장처럼 보이기도하는 이 불상은 광배를 복원한 흔적이 뚜렷하며 없는것을 생각한다면 
사실과 다를지라도 복원한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광배 뿐만아니라 불두 얼굴도 심한 훼손으로 복원된것을 알수있습니다.

다만 가장 사실과 근접했을것으로 유추 할 뿐입니다.

이 불상의 명칭은 경주남산석조여래좌상입니다.

 

연화좌에 결과부자하고 향마촉지인을 보여줍니다.


경주남산석조여래좌상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22.0mm | ISO-400경주남산석조여래좌상


아래사진은 불교적인 의미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사람들이 이 바위에서 쉬어가는 좋은 쉼터바이로 이용합니다.

무슨 추상화가 새겨진것도 같고 거북이 등껍질을 연상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술적인 문양으로 좋아하는 바위입니다.

거북이등껍질 바위라고하면 좋겠는데 이름을 모릅니다.


거북이 등껍질 바위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18.0mm | ISO-400거북이 등껍질 바위

이상으로 삼릉계곡에서 만나는 기막힌 석조 작품들입니다.

이 계곡에는 당연히 이 뿐만아닌 많은 작품들이 천년세월을 견디며 남아있지만 개인적으로 앞권으로 느끼는 몇점을 소개한것입니다.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