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에 낙동강 경전철 다리를 바라보며.
도심을 벗어나는 낙동강 철교를 지나가는 전동차를 본다.
인간의 시각적 감성과 카메라의 눈이 같을 수는 없지만 기계가 감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애써본다.
비스듬이 내려오는 힘없는 햇빛아래 미끄러지는 경전철이 정말로 목가적이었지만 ,
어설픈 찍사는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샤터를 마구 눌렀다.
오늘 그때 뷰파인더로 내다볼 때 장면을 떠올려 보며.
항상 보는 지역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바라본 이 시간의 풍경은 다른 곳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찰나를 담기 위해서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남동해(2)
남도 부산에서 송정을 거쳐서 쭉 동해안을 달립니다. 잠시 잠시 쉬면서 구경하며 한 장씩 담아놓은 사진들입니다. 그냥 지나칠땐 모르지만 볼수록 아름다운 해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해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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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陣下)와 명선도(名仙島)-아름다운 남동해(南東海)(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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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연봉(連峯)및 대피소(待避所)-산장(山莊)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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