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찾은 진주고성 촉석루(矗石樓)
촉성루의 밤은 아름답다.
낮에 보는 경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부산에서 저녁 7시에 출발해서 촉석루 문 닫는 시간 10시 이전에 한 바퀴 돌았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산책하기가 좋다.
밤에 찾은 진주고성 촉석루(矗石樓)
촉성루의 밤은 아름답다.
낮에 보는 경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부산에서 저녁 7시에 출발해서 촉석루 문 닫는 시간 10시 이전에 한 바퀴 돌았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산책하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