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이하기 전에 조상님들의 음택을 깨끗이 벌초를 하는 때 입니다.
벌초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옛날에는 아무리 너른 산소라도 다 낫으로 일일이 손으로 풀을 베었지만 지금은 좋은 기계로 쉽게 벌초를 합니다.
다만 발초기는 기계이며 위험하기도 합니다.
매년 벌초기계로 인한 부상이 알려지고있는데 항상 조심하고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벌초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문화재급 큰 봉분은 벌초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우리모두의 선산일 수도있습니다.
벌초는 미풍양속으로서 후대에까지 잘 이어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벌초
벌초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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