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 봄날은 속절없이 떠나간다. RiverWind46P 2018. 3. 30. 18:12 반응형 봄꽃이 진한 향기를 뿜지만 봄꽃의 향기는 한 달을 못 갑니다.곧 무성한 녹음으로 뒤덮여질 것이며 봄날은 떠나갑니다. 동백꽃 붉은 꽃잎도, 샛노란 개나리 덤불도, 하얀 목련꽃 맑은 꽃잎도 찰나에 사라집니다. 속절없이 사라지는 봄날을 바라보며 봄꽃의 추억을 깊게 새겨봅니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diary 강물처럼 바람처럼 '감성사진' Related Articles 대나무 사진전 내가 찍은 감성사진 겨울비 내리는 장독대 바닷가에서 담은 실루엣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