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여행-풍경 강변에 살자 강안목가(目歌) RiverWind46P 2016. 12. 16. 07:35 반응형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그곳엔 오늘도 금모래가 햇살에 빤짝이고 강물 표면에는 작고 예쁜 은빛이 반짝이고 있나요 ?.작은 전마선을 타고 강에 사는 강변 사람들의 목가(目歌)를 보면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불러 봅니다.강변풍경강변풍경강변에 살자고 하는 노래만큼 서정적인 강변인지는 모르지만 강안풍경은 아름답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줘서 가끔 강안으로 나오곤 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diary 강물처럼 바람처럼 '자연-여행-풍경' Related Articles 길걷는 사람 토우(土偶)들의 소리없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태의 노송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