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반응형

아직도 가을의 꼬리가 고가(古家)의 처마 끝에 걸려 있습니다.

늦가을 긴 꼬리는 남도(南都)의 어느 고가(古家) 처마 끝에 드리워진 체로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북쪽 지역에는 첫눈이 온 지 이미 오래인데 여기 남도의 따뜻한 마을 고가의 처마 끝에는 늦가을이 이제야 한창인 것 같이 보입니다.


담장이 이파리가 싱싱하고 색깔도 윤기 나는 색깔은 아직도 한참 더 있어야 떠날 것 같습니다.

여기 철모르는 이 가을에게 이미 겨울이 온 지 한참 되었노라고 채근해 볼까….


나는 오늘 가을이 한창인 고가(古家)의 뒤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어설렁 거리면서,.

이제야 겨우 깊은 가을 속에 빠진 정취를 깨우지나 말아야지.

 

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

고가(古家) 가을 정취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


반응형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