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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여행-풍경

산골짜기 작은 연못에서 보는 봄풍경

봄이 오는 계곡에서 보는 모습


이른봄 산골짜기 작은 연못가의 풍경을 담아논 오래전의 사진입니다.

소금쟁이는 짝짖기를 하고 
개구리는 이미 올챙이를 부화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은 똑바로 진행하며
만물은 언제나처럼 봄이되면 소생합니다.


올봄엔 모든 어렵고 힘든것들이 다 지나가고 힘차게 소생하길 빕니다. 


소금쟁이소금쟁이



올챙이올챙이


올챙이올챙이


봄이 곧바로 초여름으로 이어지진 안을것입니다.
또 한번 모진 꽃샘추위가 다가오고 몇번의 추위가 시샘한후에 완전한 봄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