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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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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현재에 있는 낙안읍성 과거가 현재에 그대로 살아 있는곳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보여주기식으로 만든 과거의 초가 동네가 아닙니다. 실제로 과거의 우리 주거문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현재의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을 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사실적인 과거의 읍성이 현재에 유지되고있는 귀한 역사의 현장이며 현재의 삶의 터전이 유지되는 그런 곳입니다.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으며 역사적인 현장도 있는곳입니다. 읍성이 고스란이 유지되고 외곽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관아나 주막이나 민초들의 초가도 그대로 있으며 거기서 현재의 우리는 음식도 사먹을수있고 구경도 할수 있는 특이한 곳입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며 과거의 모습대로 현재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마을과 관아와 골목들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의 사람들이 현재의 방식대로 생업에..
물방울 순간포착 사진,Droplets-photo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포착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어보니까 떨어지는것 보다는 떨어진후에 다시 반동으로 튀어오르는 모습이 더 신기했습니다. 천천이 잘 떨어진 물방울을 정밀하게 순간포착해 보면 보통때는 떨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튀어로른후에 다시 가라안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진은 EXIF정보에서 보드시 일반적인 카메라로 보통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Droplets-photo,水滴照片,水滴の写真,瞬間キャッチ,捕捉瞬間 맑은물에 떨어진 물방울이 다시 튀어오르면서 물에 반영을 이루는 모습이 예쁩니다. 다시튀어 오른 물방울이 독립적으로 분리되려 하는 순간입니다. 몇번에 걸처서 담은것인데,다시튀어오른 물방울이 하나의 물방울로 분리되어 공중에 순간적으로 머무는 사진입니다. 약간 튀어로는 모..
낙옆 덤불속 뷰파인더로 보기 낙옆 떨어저 쌓인 마른 덤불속 이야기 가을에 떨어진 낙옆들이 푹신한 이불처럼 쌓여 있습니다. 새로 돋나오르는것첢 아직도 매달린 갈앙잎새도 있고 그 마른덤불속에서 새순이 멋모르고 올라오는것도 있습니다. 나와보면 너무 추운 겨울 기회를 잘못잡고 잘못 나온것을 알겠지만 이미 늦은것입니다. 어린 새순은 봄이 오기 전에 마른잎으로 변할 것 입니다. 낙옆쌓인 덤불속 이야기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 백양산 등산갔다 내려오면서 잠쉬 힘들어 쉬면서 발아래 시야에들어오는 몇뷰를 담았습니다. 낙옆떨어저 쌓인 덤불속을 뷰파인더로 봅니다. 낙옆떨어저 쌓인 덤불속을 뷰파인더로 봅니다.
경주마와 자전거의 레이스 경마장에서 찍은 사진이 묘 합니다.트랙을 역동적으로 달리는 전문 경주마들의 레이스가 펼처집니다. 안쪽 자전거 트랙에서는 커플자전거로 여유롭게 달리는 모습입니다. 열나게 달리는 경주마와 여유로운 자전거가 비교됩니다. 경주마와 자전거의 레이스
바다농장-개펄농장 갯벌양식장 사진입니다.개펄은 자연이 오염되지 않고 살아 숨쉬는 바로메터라고 합니다. 인류위 미래는 바다에 있고 개펄은 바다를 살리는 마지막 보루라고 합니다. 풍성한 개펄에서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농장의 모습입니다. 개펄에 세워진 양식장의 모습이 예술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수와 간만의 차이가 큰 서-남해안에 개펄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경기만으로 한강,임진강,예성강의 하구가 되기 때문에 강화도 갯벌처럼 넓은 간석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갯벌로는 순천만과 서천 갯벌이 있습니다. 한국의 갯벌은 서해안에 약 83%가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황금색 아침 햇살 아침 태양이 막 솟아오르는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햇살이 낮게 비추며 모든것을 황금색으로 온통 칠하고 있습니다.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오다 찍은 것입니다. 황금색 아침햇살이 비치는 정동진.
희망적인 느낌이 드는 테라스 원근감이 희망적인 테라스입니다. 물위에 떠있는 테라스는 밝은 빛속으로 뻗어 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래는 수많은 기둥이 줄지어 있는 도로 아래 부분입니다. 물이 약간 고여서 일부 반영도 보기가 좋습니다. 예술적으로 만든 다리발은 아니지만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먼산에 걸린 하늘 백양산에서 만난 먼산의 하늘 풍경입니다. 낙동정맥이 아스라이 끝나는 지점이지요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더 가면 한반도 최남단 정맥의 끝지점 몰운대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구덕산과 엄광산인듯 합니다. 오른쪽으로 낙동강 하구이며 때마침 약간의 역광에서 하늘색갈이 기막히게 좋았습니다. 노을이 질 시간은 아닌데 노을처럼 보입니다. 일몰직전 노을같은 먼산의 하늘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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