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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조류-동물-곤충 +34




기러기는 북반구의 북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강추위를 피하고 먹이가 풍부한 남쪽으로 이동해 옵니다. 

전 세계에 14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흑기러기, 회색기러기 등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이른 봄이 되면 다시 북극권의 번식지로 이동해서 짝짓기하며 종족 번식을 합니다. 

가을에 날아갈 때는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V자 대형을 지은 큰 무리를 이루어 날아갑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거위는 기러기를 길들여서 가축화시킨 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찾아온 기러기는 논, 밭 개펄 등지의 다양한 곳에서 먹이활동을 합니다. 


하천가나 섬이나 갈대밭 등에서 관찰되며 많은 종류의 철새와 함께 목격됩니다.

논이나 밭에서 벼, 보리 이삭을 찾아 먹는데 연한 풀이나 풀종자등도 찾아 먹습니다. 


아래 기러기 사진은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에서 담은 것입니다. 

 화포천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화포천 기러기

한림면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한림면 기러기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기러기

논에서 먹이활동하는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논에서 먹이활동하는 기러기

철새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철새 기러기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기러기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기러기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기러기

기러기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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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금정산 등산중에 딱딱하는 소리에 이끌려 담은 오색딱따구리입니다.

검은색, 붉은 색, 하얀색이 석여서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새입니다.
오색딱따구리는 암컷과 수컷이 똑같은 몸빛을 가지고있습니다.
먹이는 해충인 하늘소의 애벌레등의 곤충을 잡아먹는데 호두, 옻나무같은 열매도 따목는다고합니다.
보통의 딱따구리와 마찬가지로 오색딱따구리도 서식지가 파괴되어 개체수가 줄어든새입니다.

멸종위기조류 목록에 포함된 새입니다.

서울시 야생 생물 보호 대상종이기도합니다.



학술적 생물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딱따구리목-딱따구리과-오색딱따구리속-오색딱따구리

학명:Dendrocopos major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800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800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800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500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640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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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탐조로 을숙도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올해 철새 1진이 도착하면서 큰고니가 한꺼번에 많이 왔습니다.

이곳에 있는분의 말에 의하면 이번주에 약 200마리 정도가 온것 같다고합니다.

일본에서는 백조라고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큰고니입니다.

두루미나 학이나 왜가리나 백로 황새등 비슷하게 생긴 텃새나 철새들이 더러 있지만 이 큰고니만큼
물에서 헤엄칠때 우아하게 보이는것도없으며 이만큼 덩치가 큰 철새도 없습니다.


어제 일요일이 하필 간조기라서 헤엄치는 우아한 큰고니의 자태를 많이 오래 볼수는 없었지만 

작은 새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새라는것은 확실한데,

물이 아닌 갯벌에서 어거정 거리며 걸어다니는 큰고니는 별로 멋지게 보이지는 않네요.
역시 물에떠서 미끄러지는 큰고니가 멋진데.

일요일날 을숙도 탐조는 

전기차 타고 한바퀴돌고 걸어서 반바퀴 돌았는데 동행한 마눌이 다리아파해서 풀코스는 못돌았지만 꽤 알찬 탐조를 한 후기겸 블기로 남긴다.

큰고니SONY | ILCA-77M2 | 1/1000sec | F/6.3 | 250.0mm | ISO-400큰고니

큰고니와 철새들큰고니와 철새들

백조 큰고니SONY | ILCA-77M2 | 1/800sec | F/6.3 | 250.0mm | ISO-160백조 큰고니

큰고니와 철새들큰고니와 철새들

큰고니 나가신다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250.0mm | ISO-160큰고니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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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A-77M2 | 1/2500sec | F/6.3 | 250.0mm | ISO-400

큰고니 사이로 가창오리가 걸어다니는데 크기가 정말 비교됩니다.
가창오리도 작은새는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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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Anas formosa).

조류-동물-곤충2017.11.05 22:44



을숙도에서 만난 가창오리(Anas formosa).

을숙도에 가창오리(Anas formosa)가 도착하기시작했습니다.

을숙도를 방문하면서 갈대숲사이로 여기저기에서 가창오리들이 많이 보입니다.
을숙도직원말에 의하면 이번주부터 철새들이 오기시작했다고합니다.
아마도 한반도 남쪽까지 날아온 철새1진일것같습니다.
예쁜 가창오리 사진입니다.


가창오리(Anas formosa).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50.0mm | ISO-160가창오리(Anas formosa).

가창오리(Anas formosa).SONY | ILCA-77M2 | 1/80sec | F/6.3 | 250.0mm | ISO-160가창오리(Anas formosa).

가창오리(Anas formosa).SONY | ILCA-77M2 | 1/100sec | F/6.3 | 250.0mm | ISO-160가창오리(Anas form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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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에 철새 제1진이 도착했습니다.

조류-동물-곤충2017.11.05 21:41




을숙도에 철새들이 도착했네요.

오늘 을숙도 철새 보러 갔는데 몇일전부터 철새들이 오기 시작한다고합니다.
시베리아에서 출발한 철새들의 제 일진이 이제 막 부산에 도착한것입니다. 

이제 2진 3진이 속속 도착하면 을숙도는 철새들의 천국이 될것입니다.

청둥오리 가창오리 물닭들이 석여있네요.

을숙도철새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160을숙도철새

을숙도철새SONY | ILCA-77M2 | 1/500sec | F/6.3 | 250.0mm | ISO-160을숙도철새

을숙도철새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160을숙도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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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거만한 사마귀

조류-동물-곤충2017.10.18 21:01



늠름한 사마귀

사마귀 한마리가 길가운데 딱 버티고 서 있습니다.
조그만 곤충 주제에 폼한번 거만하게 잡고 바라보고있네요.
가을이 오면서 독이 잔뜩 오른 사마귀가 무서운게 없습니다.
오죽하면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는 사마귀를 두고 생긴 고사성어까지 있겠습니까 ..


대단한 폼으로 거만하게 버티고 노려보는 사마귀가 참 당당하기도 합니다.


모르긴해도 큰 동물이나 작은 동물을 망라해서 이처럼 도도하게 노려보는 돔룰은 없을것입니다.
그냥 팍 밟아버리면 끝장인데 
버티고 도망가지 않는 사마귀가 참 대단하다고 해야하는건지 
미련 방자하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당랑거철 해석: 
http://omnislog.com/709

도도하고 거만한 사마귀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200.0mm | ISO-100도도하고 거만한 사마귀

도도하고 거만한 사마귀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200.0mm | ISO-100도도하고 거만한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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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나비 Yellow butterfly

조류-동물-곤충2017.09.28 13:32



Yellow butterfly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마지막 남은 여름의 꼬리가 사라지기전에 떠날 채비가 바쁜 노랑나비 한마리가 꽃을 옮겨 다닙니다.
여름철에 보는 노랑나비처럼 몸놀림이 날렵하진 않습니다.

왼지 좀 쳐져보이고 느리며 힘도 없어 보입니다.
사람이 접근해도 본척만척 잘 날아가지도 않는군요.

잡으려고하면 그때사 날아가긴 하는군요.
그래서 쉽게 사진을 직을수가 있었네요.


노랑나비 Yellow butterfly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200.0mm | ISO-100노랑나비 Yellow butterfly

노랑나비 Yellow butterflySONY | ILCA-77M2 | 1/60sec | F/8.0 | 200.0mm | ISO-100노랑나비 Yellow butterfly

노랑나비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200.0mm | ISO-100노랑나비

#Yellow butterfly #노랑나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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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1급 송골매의 비행장면

조류-동물-곤충2017.09.04 11:28



송골매(松鶻매) Siberian peregrine falcon, a duck hawk

매의 시력은 사람보다 월등히 좋아서 최고로 좋은 시력을 가진 사람보다 약 8배나 더 좋기 때문에 사람으로 생각하면 망원렌즈를 달고 보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서 빙글 빙글 돌면서 지상을 내려다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필요한 먹이가 발견되면 급강하해서 발로 먹이를 잡아챕니다.

속도는 공중에서 최고 시속 320km 속도로 먹이를 낚아챌수있습니다.
공중에서는 주로 비둘기나 개똥지빠귀,꿩등을 사냥하고 지상에서는 뱀이나 들쥐 등을 잡아먹습니다.
가끔 바닷가에서도 관찰되는데 물고기도 잡아먹는지는 모릅니다.

부산 태종대 절벽에 송골매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은 송도부근에서 찍었고요 어디서 날아온것인지는 모릅니다.
송골매는 천연기념물323호로 지정되 있으며 멸종위기종 1급입니다.


매(송골매).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280.0mm | ISO-200송골매 천연기념물323호

매(송골매).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300.0mm | ISO-200송골매 천연기념물323호

송골매 비행장면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300.0mm | ISO-200송골매 천연기념물323호

송골매 비행장면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250.0mm | ISO-200송골매 천연기념물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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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만든 놀라운 작품

조류-동물-곤충2017.08.23 10:00



작은 곤충이 만든 놀라운 예술품


풀잎을 정교하게 말아서 집을만든 이 곤충의 실력이 놀랍습니다.

기하학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완벽한 형태의 3면체를 만들었습니다.

풀잎의 가늘어지는 면에 딱 맞도록 풀잎의 끝부분 정확한 위치에 만듭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풀잎 말이 입니다.


자세히 보니까 접착제인지 실같은걸로 단단하게 붙였는데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이 작은 집은 끄덕 없군요.

누가 이 풀잎을 따내지 않는한 흔들리기는 해도 부셔지지는 않도록 간단하면서도 견고하게 만들었네요.

#벌레집 #풀잎집 #3면체풀잎집 #벌레가만든작품 #곤충이만든작품 #벌레가풀잎을 말아서 만든집

 

곤충이 만든 놀라운 예술품SONY | DSLR-A300 | 1/1600sec | F/5.6 | 200.0mm | ISO-200곤충이 만든 놀라운 예술품

곤충이 만든 놀라운 작품SONY | DSLR-A300 | 1/1600sec | F/5.6 | 200.0mm | ISO-200곤충이 만든 놀라운 작품






2017/08/17 - [조류,동물,곤충] -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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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조류-동물-곤충2017.08.17 21:53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사진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가 거만하게 폼을 잡고 자기보다 수천배 큰 사람에게 덤벼들 기세로 딱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놈을 당랑거철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길 정도로 물러설줄 모르는 곤충이다.


곤충 주제에 용감하기는 세상에 이만한 놈은 없을것이다.

여름이 곧 한풀 꺽일것인데 이놈도 짝짖기 시간이 바쁜지 길가에 나와서 딱 버티고있다.


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200.0mm | ISO-100

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70.0mm | ISO-100

SONY | ILCA-77M2 | 1/100sec | F/14.0 | 70.0mm | ISO-100

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70.0mm | ISO-100

 



사마귀는 사마귀과의 곤충인데 한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미국 서부에도 정착해 서식하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북미의 사마귀는 왕사마귀와의 직접적인 먹이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알집에서 늦게 부화하는데 적응했다고 한다.
그래서 먹이가 부족하고 사마귀 약충의 밀도가 높은 봄에 왕사마귀 약충과 사마귀 약충의 발육 수준에 있어서 차이가 나게 되면서 크기가 달라지면 서로 먹는 먹이의 대상도 달라져 먹이 경쟁의 정도가 약화된다.
다만 먹이가 부족할 경우 사마귀 약충들이 왕사마귀 약충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막을수 없어서 같은 서식지 내에서는 왕사마귀가 여전히 유리하다.
- 위키 백과.- 


당랑거철 : http://omnislog.com/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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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

조류-동물-곤충2017.08.17 17:45



그 오랜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비로소 탈피를 했군요.
탈피(脫皮)를 하면 전혀 다른세상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는것입니다.
매미처럼 탈피를 할수는 없지만 사고의 전환이나 현재를 바라보는 생각을 좀 다른 시각에서 보라고 말할때 주로 현재를 탈피 해야한다고 말을 하지요.

매미가 탈피한 흔적들을 보면서 잠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인간도 과연 한세상 살고 저세상가면 매미처럼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탈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사진은 매미유충이 아침일찍 땅속에서 오래된 고목으로 기어 올라와서 방금 탈피를 무사히 마치고 흔적을 나기고 떠난 허물사진입니다. 


매미의 탈피(脫皮)매미의 탈피(脫皮)

매미의 탈피(脫皮)매미의 탈피(脫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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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하는 아기 산새 Molting baby mountain bird

조류-동물-곤충2017.08.16 10:02



Molting baby mountain bird


어린 산새 한마리가 한여름 털복숭이 헌 옷을 반쯤 벗어 버리고 매끈한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있습니다.
아랫도리는 매끈한 새옷이군요.

가슴 위로는 아직 지저분한 헌옷이 남아 있네요.


한여름 털 갈이 하는 예쁜 아기 산새.

새 이름은 확실하진 않지만 오목눈이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정확한 새 이름을 아시는분이 본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털 갈이 하는 예쁜 아기 산새 Molting baby mountain bird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70.0mm | ISO-400털 갈이 하는 예쁜 아기 산새Molting baby mountain bird

아기 산새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70.0mm | ISO-400털 갈이 하는 예쁜 아기 산새


정관 박물관 뒤켠에서 휴식중 어린 산새 한마리가 날아와서 몸을 부르르 떤 후 숨고르기를 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막 털 갈이를 하는 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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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는 야생 다람쥐

조류-동물-곤충2017.08.14 12:07



영축산 백운암 가던날 잠시 쉬면서 수박을 먹는데 야생 다람쥐들이 좀 얻어막을려고 달려 듭니다.
배낭을 발로 긁고 야단입니다.
하는수 없이 나눠 먹었네요.
아직 가을이 와서 나무열매가 풍성한 계절은 많이 남았는데 먹을게 없나 봅니다.
이 다람쥐가 줄무늬 다람쥐인데 시베리아 다람쥐라고 하네요.
사실은 청설모 (청서)가 토종이라고 합니다..ㅎㅎ

 

야생다람쥐SONY | ILCA-77M2 | 1/60sec | F/5.6 | 60.0mm | ISO-200야생다람쥐

야생 다람쥐SONY | ILCA-77M2 | 1/15sec | F/5.6 | 70.0mm | ISO-200야생 다람쥐

다람쥐SONY | ILCA-77M2 | 1/13sec | F/5.6 | 70.0mm | ISO-200다람쥐

수박먹는 다람쥐SONY | ILCA-77M2 | 1/50sec | F/5.6 | 45.0mm | ISO-200수박먹는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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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가 물고기 사냥을 성공하네요.

조류-동물-곤충2017.06.14 12:11




왜가리가 숭어 한마리를 재빨리 잡네요.
제법큰데 우물쭈물하더니 그냥 삼켜버리는군요.


왜가리의 사냥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100.0mm | ISO-400왜가리의 사냥

왜가리의 물고기 사냥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300.0mm | ISO-400왜가리의 물고기 사냥

왜가리의 숭어 사냥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300.0mm | ISO-400왜가리의 숭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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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백로

조류-동물-곤충2017.06.09 19:59



백로가 집수리 할려고 재료 물어다 나르네요.

사실 아기백로 먹이 잡아 오는줄알고 찍은건데 나뭇가진인지 철사인지 꽤 무거워 보입니다.
백로가 목이 휘어지고 어깨가 빠지려고 하네요.?ㅎㅎ

열심이 일하는 백로입니다.


일하는 백로SONY | ILCA-77M2 | 1/400sec | F/7.1 | 135.0mm | ISO-100일하는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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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威風堂堂) 기러기

조류-동물-곤충2017.04.24 19:44





기러기 네마리가 도로 한가운데를 당당하게 걸어 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아예 무시하듯 전진해 오네요.
한마디로 배짱좋은 기러기입니다. 


허 참 !
사람이 비켜야 겠습니다.
여기는 엄연히 기러기 저그 동네이니까 ...


위풍당당(威風堂堂) 기러기SONY | ILCA-77M2 | 1/13sec | F/16.0 | 18.0mm | ISO-100위풍당당(威風堂堂)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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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름이 무었이냐

조류-동물-곤충2017.04.24 19:18



나무위에 돌아 다니는 짐승아 !

너 아름이 무었이드냐?

쥐 같기도 하고 족제비 같기도하고 다람쥐 같기도 한 너 이놈 !
이름이 무었이냐 ?

What's your name?


너 이름이 무었이냐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100.0mm | ISO-100너 이름이 무었이냐

너 이름이 무었이냐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250너 이름이 무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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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의 박새 사진

조류-동물-곤충2017.01.08 18:33



박새가 겨울 산에서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나무 껍질도 들여다 보고 먹을 수 있는지 나무 열매도 확인하며 여기 저기 분주하게 날아 다닙니다.
주로 인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공원이나 산 기슭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박새는 영어로 Great tit, Parus major로 표시하며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지요.

박새와 흔한 산새들을 구분하는 것은 배와 뺨이 흰색이며 날개 부분과 등 쪽이 대체로 회색빛이나 녹 회색을 띱니다.

배쪽을 볼 수 있다면 배 가운데로 목에서 길게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는 겨울 산에서 만난 박새 사진입니다.


Great tit, Parus majorGreat tit, Parus major

박새박새

산새산새

박새사진박새사진


# Great tit,#Parus major #박새 #겨울새 #산새 #텃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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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의 가마우지

조류-동물-곤충2017.01.08 14:29




겨울 강가에서 찍은 가마우지

우리나라 가마우지는 3종류라고 하는데 이 가마우지는 민물 강에서 찍은 것입니다.
민물가마우지는 볼이 하얀점이 선명한데 이 가마우지는 어중간해서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민물가마우지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가마우지도 별로 못생긴 새는 아니군요.
멀리서 보면 그냥 새까만 새인줄 알았는데 촬영해서 자세히 보니까
짙은 청색도 포함된 흑갈색의 털이 멋있게 배열되 있군요.

온천천 하구에서 담은 것입니다.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민물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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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 - coot, Fulica atra

조류-동물-곤충2017.01.07 17:04



물닭: coot, Fulica atra

물닭은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로 닭처럼 생겼고요.
물가의 언덕에 올라와서 돌아다니는것을 보면 물닭이라고 말 안하면 까만 닭이 돌아 다니는 줄 알 정도였답니다.


물에 헤엄치고 다닌때는 멀리서 보면 꼭 까망 비닐봉지가 동동 떠 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온몸이 새까만 색갈이며 눈도 까만 색갈이네요.


뜸부기과의 습지 조류라고 합니다.
주로 호수나 강가의 갈대 근처에서 살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많이 분포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보통민물가,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고 하는데
부산지역에서는 4계절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오리처럼 크기가 비슷한 다른 새들과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기도 한다.
수영을 그다지 잘하는 종이라고 합니다.

위협을 느낄때 갈대를 물고 물속에 잠수를 하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그냥 물위로 반쯤 날아가고 반쯤 걸어가는 독특한 질주를 하네요.


동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1AEDaFI0nSk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이 얕은 갈대와 풀 지역에 숨어서 다니고 가끔 탁 트인 장소에서 잠수를 하여 물고기 등의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물닭을 소개하는 자료에서는 풀을 뜯어먹는다고 한 곳을 못봤는데
온천천 에서는 풀밭으로 올라와서 유채나물 어린순을 뜯어 먹는것을 종종 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려 놓았구요.

성체는 부리 부분이 하얗지만 새끼들은 하얀 부분이 없거나 약간 빨간색을 띄고 있습니다.


학먕은 Fulica atra이고 여어로는  coot 라고 합니다.
북한에선 뜸부기라고 한다네요.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coot #Fulica atra #뜸부기 #까만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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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비행장면

조류-동물-곤충2016.12.31 09:49



독수리의 비행장면이 멋집니다.
비행장면이 유연하고 아름다운 곡선으로 미끄러지는 모습이 감탄 스럽습니다.

멀리 산 모퉁이를 돌아서 유유히 미그러지는 독수리를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유영하는 속도가 맹수 답게 경장히 빠릅니다.
커다란 비행기처럼 자세를 낮추면서 회전하는 모습이 아주 근사 합니다.
이 검은 독수리는 몽골에서 월동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날아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호조류이며 천년기념물입니다.


독수리 비행장면독수리 비행장면

독수리 비행장면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150.0mm | ISO-400독수리 비행장면

몽골 독수리SONY | ILCA-77M2 | 1/640sec | F/9.0 | 150.0mm | ISO-400몽골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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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動)적 새들의 정(靜)적 사진 모음

조류-동물-곤충2016.12.27 14:12



새들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 다니는 동적(動的) 생물중에서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이 새들이 물에서 고요하게 최대의 정(靜)적인 자세를 취하는 사진들만 모은 것입니다.

거울같이 맑은 고요한 호수에서 마치 조각같이 고정된 모습으로 몇시간식 미동도 안하고 서 있는 것을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주로 백로나 잿빛 왜가리들이 호수에서 먹이가 발밑을 지나 갈때 까지 끈질기게 기다리는 모습들인데
사진 매니어들의 조류 촬영에 최고의 모델이 되어 주곤 합니다.
정적 조류의 사진모음입니다.

사색하는 왜가리사색하는 왜가리

고요한 새사진고요한 새사진

왜가리의 기찬 모습왜가리의 기찬 모습

고니-백조 가 노는 모습고니-백조 가 노는 모습

호수의 백로호수의 백로

백로의 호수백로의 호수

백로의 호수백로의 호수

왜가리의 고요한 호수왜가리의 고요한 호수

왜가리의 오침왜가리의 오침


왜가리와 백로의 데이트왜가리와 백로의 데이트

백로의 기막힌 포즈백로의 기막힌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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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천국

조류-동물-곤충2016.12.24 13:25



야 ! 여기 좋다 .! 
친구들아 이리 와봐 !
여기 참 좋다 ! 겨울만 날게 아니라 여기 살자 !
기러기들이 아주 좋아하며 활보하고 다니네요.

사람이 오건 말건 아랑곧 하지도 않고 돌아 다니고 먹을것도 찾아 먹고 아주 기러기판이네요.  

가까이에서 보니까 탈이나 나무공방에서 만든 목곡예품이나 윷에 새겨놓은 문양과는 전혀 디르군요. 


기러기SONY | ILCA-77M2 | 1/13sec | F/16.0 | 18.0mm | ISO-100기러기

기러기가 아주 의기양양하게 도로를 걸어 다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떼가 남의 정원에 들어와서 활보를 하고 다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가 남의 마당 풀밭에 와서 먹을것을 뒤저먹고 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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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

조류-동물-곤충2016.12.10 11:30




늙은 왜가리 한마리가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고 찬바람 매섭게 불어오는데 이 작은 바위를 떠나지 못하는 늙은 왜가리의 좀 처량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겨울이 되면 물고기들이 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왜가리의 작은 바위 사냥터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바람이 불고 깃털이 휘날리는면 긴 목을 완전히 감추고 움추리면서도
이 작은 바위 사냥터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강가를 바라볼때마다 늙은 왜가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때때로 다리가 아픈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때는 있지만, 풀섶에 내려앉지도 않고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사냥감이 있거나 말거나 겨울이 오거나 말거나 그저 이 정든 작은 바위 사냥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사 겨울이 오는데 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지만 무사히 지나고 건강하게 버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봄이 오면 작은 물고기들이 강가로 나오고 이 늙은 왜가리는 쉽게 사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그때까지 이 늙은 왜가리가 아무 탈 없이
이 바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

늙은 왜가리의 겨울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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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

조류-동물-곤충2016.12.05 13:23




을숙도에서 철새를 보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큰고니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쳐 가는 모습은 너무 월등해서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 입니다.

일본에서는 백조라고도 하는 이 하얀 큰 고니는 정말로 우아합니다.


여유 만만 자신감 만만 귀티가 철철 흐르는 우아한 모습이 이런것일 것입니다.

그냥 새 한마리를 두고 너무 칭찬 하는것 같지만 청둥오리나 물닭등 다른 철새들이 모여 있는 늪지 언저리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참
멋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수 없을 것입니다.


원래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은 닭의 무리 중에 학 한마리가 섞여있어서 유난히 돋보인다는 말 이지만 ,실제로 쓰임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출중하게 뛰어난 인물을 이를때 주로 쓰지요.

머 비슷한 말로는 같은 뜻으로 닭중에서 고고한 학이라는 계군고학이나 닭중에서 한마리의 학이라는 계군일학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다 마찬가지이지만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가야 한사람의 뛰어난 모습이 보이는것처럼
여기 이 큰고니도 청둥오리나 물닭들이 노는곳에 혼자 나타나는 바람에 이렇게 근사하게 돋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우아한 큰고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우아한 큰고니

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3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160sec | F/5.6 | 300.0mm | ISO-640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

큰고니와 청둥오리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40.0mm | ISO-640큰고니와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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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 청설모(靑鼠毛)

조류-동물-곤충2016.12.04 19:03





목마른 
청설모(靑鼠毛)가 바위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재빨리 돌아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제대로 마시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입에 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도망가기 바쁘군요.
물먹는 순간 위험을 경계하는라 아주 예민하게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해칠것으로 알기 때문일것입니다.


물먹는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물먹는 청설모

청설모가 바위에 고인 물을 주위 경계를 하면서 신중하게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아주 예민하게 움츠리면서 빨리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제대로 먹기나 했는지 재빨리 되돌아서 도망간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턱에 물방울이 주룩 떨어지면서 도 가는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청설모는 한국 청서라고 하며 영어로는 Sciurus vulgaris coreae라고 불립니다.
청서는 red Squirrel의 한 종으로서 옛부터 청서(靑鼠) 또는 날다람쥐라고 부르고있는 토종입니다.


청서를 청설모라고 하며 털을 청모(靑毛)나 청설모(靑鼠毛)라 하는데서 부터 아예 이름을 청설모로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 쓰임으로 국어원 표준어사전에서도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북방청서이며 북만청서와 함께 분류되고 coreae, coreanus라는 학명으로도 불립니다.


청설모를 외래종이라고 하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나쁜 외래종으로 취급 받아서 사람들로 부터 괜히 돌팔매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청서의 털은 좋은 붓의 재료로서 조선때는 중국에 보낸 공물 목록에 있는 귀한것이었답니다.
청설모가 유익한 동물이거나 해로운 동물로 분류하는 것을 떠나서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한 종으로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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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독수리의 인식표 T9

조류-동물-곤충2016.12.02 18:05




몽골에서 대한민국 부산 지역 까지는 직선거리로도 약 2,500Km 되는 머나먼 거리입니다.
거대한 몽골 검은 독수리는 몽골초원의 한겨울 혹독한 추위를 피해서 남으로 남으로 비행하며 이곳 김해까지 찾아옵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논바닥과 농로입니다.


한겨울을 우리나라 남부지역 특히 이곳에서 보내는 이유는 모르지만 여기서 겨울을 나고 다시 돌아가는 철새입니다.
이 거대한 철새를 화포천습지생태공원-학습관을 가는 한림로를 지나다가 도로위에 서성거리는 것들과 본의든 아니든 논바닥에 앉아서 아침 햇빛을 쬐는 덩치큰 시커먼 무리들과 마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놈은 근사하게 T9라는 인식표를 떡 달고 있습니다.아마도 조류전문가들이 연구목적으로 매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손에 한번 잡힌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몽골에서 인식표 새들에게 달고있는 Wing-tag 가 이것인지 모르지만 여기 T9자 몽골에서 단 것이라면 조류이동경로를 파악하는데 확실한 참고가 되겠습니다.


자동차 옆 유리만 살며시 내리고 옆좌석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슈팅한 사진들입니다.
앞쪽 사진은 전방유리 넘어로 담았는데 잘 나왔네요.

mongolia eagles T9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mongolia eagles T9

앞의 한녀석이 날개 쭉지에 T9라는 표식을 달고 있네요.
장장 2500~3000Km를 날아오면서 저걸 떨어 뜨리지 않고 우리나라 한림로 까지 온 귀한 손님입니다.


몽골 검은 독수리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400몽골 검은 독수리

몽골 검은 독수리 옆에 있는 토종 까마귀 크기 좀 보세요.
압발로 덮쳐 사냥해서 뜯어 먹어 버릴까 조마조마 했는데 이땅에 사는 텃새를 괄세 하지 않고 존중해 주나 봅니다.
작은 까마귀도 겁내지 않고 주인행세를 늠늠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몽골독수리는 암컷이 좀더 무거운데  
5.1Kg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 까치 무게는 180g 으로 검색되는 군요. 사진에서 왼쪽은 까치입니다. 




SONY | ILCA-77M2 | 1/500sec | F/7.1 | 180.0mm | ISO-400


자동차를 피해서 겨우 내 차 바로 옆의 논두렁에 내려 앉아 있습니다.

그날 따라 사진 찍을 행운을 만난 것입니다.


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20.0mm | ISO-400


이놈들 느긋 한것 좀 보세요 !
양쪽에서 자동차가 오는데도 먼산만 보며 딴청 부리는것 좀 보세요.
내 자동차는 본닛 때문에 카메라 화각이 더이상 안나올 정도의 거리에서도 꿈적도 안합니다.
독수리 치었다는 교통사고는 내지 말아야지요.

햐 이놈 비켜줄까 말까 쳐다보는거 좀 보소 !
먼 외국 몽골에서 겨울 관광 온 놈들 대단하네 ..



마주오는 차량도 아주 천천이 다가오고 나도 아주 천천이 전진하며 이것들이 놀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화각이 허락하는한 최다로 많이 찍었습니다.

육중한 몽골검은독수리는 자동차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오거나 말거나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다가 아주 위험할 정도가 되어서야 약간씩 날아 갔습니다.

주위에 있는 우리나라 토착 까마귀와의 크기가 비교 되네요.
몸통 전체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비교 불가 조류였습니다.
독수리들도 까마귀나 까치들을 신경 쓰지도 않는 모습입니다.

망원으로 당겨서 찍은 한  무리중에 철새들의 이동경로나 과학적인 연구를 위한 조류표식 라벨을 달고 있는 녀석을 한장 찍게 되었네요.
일부러 직은것은 아니고 집에 와서 사진 정리 하던중에 발견 한 것입니다.
혹시 이런 표식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을것으로 생각해서 여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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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간색 새입니다.

조류-동물-곤충2016.11.30 17:35



가짜 새가 아닙니다. 

실제로 빨간새가 나무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색갈이 예쁘다고 하기엔 좀 촌스럽게 보입니다.


실제로 예쁘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지저분 해 보입니다.
크기는 작은 비들기 보다 조금더 작게 보이네요.


별로 잘 생기지도 않은 새가 완전히 빨간색입니다.

나무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첨에는 빨간 종이가 날려가서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움직여서 새라는걸 알았네요.
무슨 새인지는 모릅니다.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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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별로라도 최선을 다한다.

조류-동물-곤충2014.10.31 13:51



 

 

왜가리의 발레

왜가리 한마리가 부서진 냉장고 문짝위에서 최선을 다해 발레를 한다.
강가를 산책하다 왜가리한마리가 이상한 동작을 하는것을 보고 재빨리 담았다.

왜가리는 원래 꼼작도 안하고 제자리에서 서 있다가 물고기가 나무그늘인줄알고 발밑으로 다가오면 먹이를 잡아먹기위해 끈질기게 기다리는 습성이 있는데

이상한 행동을 한다.

 

마치 요가의 한 동작처럼 몸을 비틀고 다리를 들었다 놓았다한다.
너무 오래 서 있어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지도 모른다. 

형편없는 스테이지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공연을 하는것처럼 ..

 

 

체선을 다하는 왜가리의 발레SONY | DSLR-A300 | 1/250sec | F/6.3 | 200.0mm | ISO-100체선을 다하는 왜가리의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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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들 늘어진 봄품경

조류-동물-곤충2014.03.21 21:31



실버들 늘어진 물가의 봄 풍경

연녹색 실버들이 늘어진 사이로 새들이 평화롭습니다.

하얀 햇빛이 쏟아지는 한낮 물가에 새들이 오수를 즐기기도하고 
큰 왜가리는 물꺼러미 바라보는게 정겹습니다.

산책나갔다가 온천천 하구에서 담은 것입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새들의 좋은 시간을 망치긴 했지만.. 


실버들 늘어진 물가의 봄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11.0 | 100.0mm | ISO-100실버들 늘어진 물가의 봄 풍경




실버들 늘어진 물가의 봄 풍경SONY | DSLR-A300 | 1/100sec | F/11.0 | 100.0mm | ISO-100실버들 늘어진 물가의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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