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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여기에있는 모든 사진은 저작권을 주장합니다.  다운로드 및 복사,전용을 금합니다.




낙동강 삼락공원에서 보는 일몰(日沒)입니다.

Nackdong River's sunset,

해질녘에 낙동강변 삼락공원에서 보는 노을과 일몰 풍경입니다.

저녁노을이 잠간 묽게 물든후 곧바로 태양이 산 넘어로 사라집니다.

태양이 하늘에 떠있을때는 정지한듯하지만 일몰을 볼때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잠간동안 서쪽하늘이 붉게 물들지만 금방 어두어집니다.  


일몰 Sunset,SONY | DSLR-A300 | 1/4000sec | F/22.0 | 75.0mm | ISO-100일몰(日沒)Sunset,

일몰(日沒)Sunset,SONY | DSLR-A300 | 1/1600sec | F/6.3 | 200.0mm | ISO-100일몰(日沒)Sunset,

일몰 Sunset,SONY | DSLR-A300 | 1/400sec | F/6.3 | 200.0mm | ISO-100일몰 Sunset,

일몰 Sunset,SONY | DSLR-A300 | 1/400sec | F/5.6 | 30.0mm | ISO-100일몰 Sunset,

노을SONY | DSLR-A300 | 1/160sec | F/5.6 | 22.0mm | ISO-100노을


#sundown #저녁노을 #evening glow #sunset glow #붉은노을 #flaming sunset #해질녘 #삼락공원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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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예로부터 사군자의 하나로 곧은 수목의 정서로 절개를 나타내며 자태가 아름다워 멋과 품위를 나타내는 수묵화의 재료로서 사랑받아오는 나무입니다.

대밭에서 시간을 보내며 대나무 잎을 찍으면서 과연 멋이있는 나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대충 바라보면서 몰랐는데 댓잎을 주로 찍으면서 대나무 잎이 볼 수록 멋진 잎이란걸 알 수있습니다.
아래 대나무 잎을 주로 담은 대나무 사진을 감상하세요.

 

대나무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250sec | F/3.5 | 72.0mm대나무

대나무 잎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0sec | F/3.5 | 37.8mm대나무 잎

멋진 댓잎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600sec | F/3.5 | 37.8mm멋진 댓잎

멋진 댓잎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600sec | F/3.5 | 54.9mm멋진 댓잎

사군자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54.9mm사군자



대나무 이파리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54.9mm대나무 이파리

대나무 사진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16.8mm대나무 사진

대나무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3.5 | 16.8mm대나무

대나무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21.3mm대나무

대밭에서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40sec | F/3.5 | 21.3mm대밭에서

대밭 풍경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0sec | F/3.5 | 21.3mm대밭 풍경

멋진 대나무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21.3mm멋진 대나무

멋진 대나무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0sec | F/3.5 | 21.3mm멋진 대나무

대나무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0sec | F/3.5 | 21.3mm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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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감성사진

찍어 논 사진을 다시보면 찍을 때는 몰랐어도 상당히 감성적인 느낌을 받는것들이있습니다.
의미를 부여해 보기도하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기도하는 재미가 있기때문에 오래전에 찍어논 사진을 다시 보게됩니다.

아래에 나름대로 감성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몇장을 올립니다.

 

인두상SONY | DSLR-A300 | 1/800sec | F/3.5 | 18.0mm | ISO-100인두상

산행하고 내려오면서 찍은 이 사진은 지는 해가 역광으로 비쳐서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때 담았습니다.
바위가 사람의 머리형태 그대로 잘 나타납니다.

인두상암(人頭狀巖)입니다. 
등산 스틱을 뒤에 세워봤는데 크기를 짐작 할수있겠습니다.

     


골굴사의아침SONY | DSLR-A300 | 1/200sec | F/5.0 | 28.0mm | ISO-100골굴사의아침

어느 겨울 아침일찍 골굴사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어느 여인이 바깥에서 헌 박스를 주어 가는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마음과 가난한마음같은것이 교차하는 느낌입니다.
 


아련한추억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50sec | F/6.3 | 58.7mm아련한추억

어느 봄날 섬진강 모래톱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입니다.
아련한 어느 지점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바다농장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100.0mm | ISO-100바다농장

바다 농장입니다.

농부는 받을갈고 시를 뿌리지만 바닷가 어촌에서는 바다에 씨를 뿌리고 거둡니다.

어는 오후 물빠진 바다농장의 허전하고 복잡한 마음이 드는 풍경입니다.


안개낀부산항SONY | DSLR-A300 | 1/800sec | F/5.6 | 35.0mm | ISO-400안개낀부산항


부산항의 어느 아침입니다.

무역선 한척이 우리나라의 상품들을 싣고 대양으로 출발하는데 하얀 물안개가 항구를 덮어서 무었인가 상스럽고 신비스런 서기가 서리는
기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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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속절없이 떠나간다.

감성사진2018.03.30 18:12



봄꽃이 진한 향기를 뿜지만 봄꽃의 향기는 한달을 못갑니다.
곧 무성한 녹음으로 뒤덮혀 질것이며 봄날은 떠나갑니다.

동백꽃 붉은 꽃잎도, 샛노란 개나리 덤불도, 하얀 목련꽃 맑은 꽃잎도 찰나에 사라집니다. 

속절없이 사라지는 봄날을 바라보며 봄꽃의 추억을 깊게 새겨봅니다.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PANTECH | IM-A860K | 1.1mm | ISO-0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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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는 꽃들도 곧 시들 거라 생각하니 슬퍼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이자 순환의 법칙이니, 이 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잠시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사진과 글이네요^^;

겨울비 내리는 장독대

감성사진2018.02.24 22:24



겨울비 내리는 장독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장독대를 봅니다.
장독속의 장들은 추운겨울 눈속에서 숙성되지만,
눈 대신 겨울비 내리는 장독대는 또다른 운치가있습니다.   


비오는 장독대SONY | ILCA-77M2 | 1/50sec | F/4.5 | 50.0mm | ISO-100비오는 장독대

비오는 장독대SONY | ILCA-77M2 | 1/40sec | F/5.0 | 55.0mm | ISO-100비오는 장독대

겨울비 내리는 장독대SONY | ILCA-77M2 | 1/60sec | F/4.0 | 18.0mm | ISO-100겨울비 내리는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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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담은 실루엣 사진

감성사진2018.02.24 22:23



새해아침 바닷가에서 담은 실루엣사진입니다.
태양이 막 솟아오르고 난 후에 아쉬운 걸음으로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먼 거리에서 찍은것입니다.
여때나 직을 수 있는 모습이지만 새해아침이라는 의미를 주고싶습니다.


실루엣사진SONY | ILCA-77M2 | 1/8000sec | F/16.0 | 70.0mm | ISO-50실루엣사진

실루엣SONY | ILCA-77M2 | 1/8000sec | F/18.0 | 55.0mm | ISO-50실루엣

바닷가를 산책하는 실루엣SONY | ILCA-77M2 | 1/4000sec | F/11.0 | 135.0mm | ISO-50바닷가를 산책하는 실루엣

바닷가 실루엣 사진SONY | ILCA-77M2 | 1/3200sec | F/10.0 | 100.0mm | ISO-50바닷가 실루엣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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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의 낭만

감성사진2018.02.02 09:12



비 오는 날엔 낭만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바닷가를 나갑니다. 

차창에 비친 뿌연 경치도 좋고 시야가 짧은 바다도 좋습니다. 


자동차도 사람들도 경치도 선명하지 않고 적당히 흐리게 보여서 또렷하게 보일 때 보다 훨씬 낭만적입니다. 


비 오는 날 세상은 적당히 흐리게 보입니다. 

밤이 아닌데도 가로등이 켜지고 자동차들은 라이트를 켭니다. 


그래도 시야는 그리 멀리 보이질 않고 지척에 있는 바다도 아무것도 보이질 않지만, 바닷가 도로는 멋집니다.

 

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55.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20.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00sec | F/6.3 | 45.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비오는 날의 낭만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200비오는 날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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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놀던 그 동산에

감성사진2018.02.01 15:38



"예 섯던 그 큰 소나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안개 자욱한날 사진을 찍으면서 동구밖 동산에서 바람맞으며 뛰놀던 아련한 어린시절이 떠 오르네요.

세상은 많이 보이는것 보다는 적당히 가려지는것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자꾸만 들추어 내는것 보다는 적당히 덮어 줄때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을때 그 아름다운 전경이나 
짙은 안개가 적당한 거리의 사물을 덮어 줄 때 이렇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안개 짙게 깔려 지척을 분간 할 수없지만 보일만큼 보이는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개속 소나무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45.0mm | ISO-250안개속 소나무

예 섯던 그큰 소나무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50예 섯던 그큰 소나무

동산의 소나무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30.0mm | ISO-100동산의 소나무

옛 동산에 올라 


작사 : 이은상 

작곡 : 홍난파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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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당이 불국인것을 !

감성사진2018.01.29 17:34



아름다운 범어사 풍경입니다.
----------------------------


만당(滿堂)이 불국(佛國)인것을 !


설법전 뒤 돌담길에 
아침 햇살이 쏟아집니다.

맑은 햇살속에 
예불소리 은은한데
 

한 스님이 홀연히 나타나서
그대로 한폭의 그림으로  
사진속에 담깁니다.

만당이 불국인것을 
나는 불국 찾아 떠납니다.
 

抒愈 RiverWind
-------------

 

범어사를 자주 가지만 갈 때마다 사진을 찍고 또 찍어 봅니다.
볼 때마다 이 장소가 다르게 보이며 아름다운 이 장소를 제대로 담아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철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감정도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 이 풍경을 한장의 사진으로 담아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또 담아 옵니다. 

아래사진은 설법전 뒷길에서 종각을 바라보며 경사로를 걸어 올라가며 보는 풍경입니다.
마침 스님 한 분이 걸어 올라가는데 풍경속에서 그냥 자연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이 사진은 오전 햇살 비추는 템플스테이를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아스라이 고요하게 보이는 전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범어사 템플스테이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500범어사 템플스테이


아래사진은 범어사 경내를 들어가는 일주문입니다.
범어사 일주문은 약간 경사로위에 떠있는듯 솔밭사이로 보이는데 가까 다가 갈수록 선찰 대 본산이란 글자가 나타나기 시작하여서 더 멋집니다.
사찰마다 경내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주문이 있는데 범어사 일주문 만큼 멋진 문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범어사 일주문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범어사 일주문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35.0mm | ISO-500범어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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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오는날의 나목(裸木).

감성사진2018.01.09 15:44



한겨울 비오는날 숲속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비맞아 젖은 나목(裸木)들입니다.

 

비오는날의 나목(裸木).SONY | ILCA-77M2 | 1/15sec | F/5.6 | 75.0mm | ISO-100비오는날의 나목(裸木).


비오는날의 나목(裸木).SONY | ILCA-77M2 | 1/20sec | F/4.5 | 45.0mm | ISO-100비오는날의 나목(裸木).

비오는 겨울숲SONY | ILCA-77M2 | 1/20sec | F/5.6 | 135.0mm | ISO-100비오는 겨울숲

비오는 겨울숲SONY | ILCA-77M2 | 1/13sec | F/6.3 | 160.0mm | ISO-100비오는 겨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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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사진 편집

감성사진2017.12.22 14:23



사진을 찍어와서 보면 경치나 분위기가 좀 더 감성다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가 있습니다. 

어떤 사진은 수채화처럼 어떤 사진은 몽환적인 풍경으로 어떤 사진은 추억어린 아련한 동네를 연상케 하고 싶어집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마다 습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편집해서 분위기를 살려볼 것입니다. 
아름다운 강 나루터나, 역동적인 공업지대나, 내가 살던 고향 강물이 흐르는 다리 아래 저 건너 마을이나 
사진 편집을 하면서 좀 더 색다른 장르의 사진도 됩니다. 


강나루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50sec | F/4.5 | 64.7mm | ISO-100강나루

저건너 공장지대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250sec | F/4.0 | 32.2mm | ISO-75저건너 공장지대

강변과 강건너 동네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50sec | F/5.0 | 15.6mm | ISO-100강변과 강건너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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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국화의 이별

감성사진2017.11.30 09:31



가을이 떠나고  마지막 가을꽃 국화도 떠나고있습니다.

곱던 꽃잎이 하나둘 시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오면 이 꽃들은 다시 핀다는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계절이 속절없는것은 아닙니다.

계절은 때로는 환희를 주고 때로는 서글픈 마음을 주기도 하지만 결코 속절없이 떠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시들어가는 국화를 바라보며 생각에 젖습니다.

   

시든 국화의 이별SONY | ILCA-77M2 | 1/1600sec | F/5.0 | 60.0mm | ISO-400시든 국화의 이별

시든국화SONY | ILCA-77M2 | 1/640sec | F/5.0 | 55.0mm | ISO-400시든국화

시들어가는 국화SONY | ILCA-77M2 | 1/640sec | F/5.6 | 85.0mm | ISO-400시들어가는 국화

가을이 떠나는 소리SONY | ILCA-77M2 | 1/800sec | F/5.6 | 135.0mm | ISO-400가을이 떠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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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나는 모습들..

감성사진2017.11.14 13:38



11월 중순이면 가을이 저만치 떠나는 뒷모습을 보는 계절입니다.

그래도 가을의 꼬리가 여기저기에 흔적을 예쁘게 남겨두고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보이는순간을 담아놓고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보면 새롭게 분위를 느껴서 좋습니다.
담쟁이가 아직은 몇잎 남아있지만 이파리 떨어진 줄기가 점점 많아집니다.

    

담쟁이 떨어진 담벼락을 보면 약간은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이것이 가을의 본 모습일것입니다.
추수가 끝난 텅빈 가을 들판처럼..


떠나는 가을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140.0mm | ISO-160떠나는 가을

떠나는 가을SONY | ILCA-77M2 | 1/60sec | F/5.0 | 70.0mm | ISO-160떠나는 가을

떠나는 가을 담쟁이SONY | ILCA-77M2 | 1/60sec | F/6.3 | 250.0mm | ISO-160떠나는 가을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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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蓮池)의 처참한 겨울

감성사진2017.11.14 11:14




연지(蓮池)의 쓸쓸한 가을모습

연지에서 여름한철 무성한 연잎과 탐스럽게 피어오르던 연꽃들은 간곳이 없고,
처참한 연잎과 연대들의 말라 비틀어져 앙상한 폐허를 봅니다.


그래도 물에비친 하늘색갈은 곱습니다.
한때 화려한 연지를 상상하며 바라보는 초겨울 연지는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만물이 나고, 성하고, 쇠하며,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는것임을 항상 잊어버리곤합니다. 


내년 봄 다시 푸른잎이 나고 한여름 풍성한 연꽃을 가득채운 연지를 상상하면서 잠시 슬퍼지는 마음을 달래 봅니다.

쓸쓸한 연지(蓮池)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50.0mm | ISO-160쓸쓸한 연지(蓮池)

연지의 겨울풍경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50.0mm | ISO-160연지의 겨울풍경

연지의 가을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50.0mm | ISO-160연지의 가을

황량한 연지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75.0mm | ISO-160황량한 연지

말라비틀어진 연지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55.0mm | ISO-160비틀어진 연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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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도시의 가을

감성사진2017.11.13 17:20




Dazzling autumn displays in BUSAN.

도시가 온통 짙은 가을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도시가 화려한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변했네요.
몇일사이에 온통 짙은 물감을 뿌려놓은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도 그림속에 빨려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색갈로 변한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여유롭게 보여서 사진을찍는 필자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자전거를타는 어린이들,텥트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산책을 하는 노인들 모두다 즐겁고 한가해 보이는 가을입니다.

경륜장을 한바퀴돌면서 가을이 절정인 풍광속에서 커피한잔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다가 돌아오며 담아온 사진입니다.
이 공간에서 보낸 오후의 한때가 좀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을이 예쁘게 깔려 있습니다.
이 근사한 가을도 몇일만 지나면 앙상한 가지로 바귈것입니다.

가을이 절정일때 이곳 경륜장엘 온것이 참 다행입니다.
올 가을 제대로 된 가을 분위기를 가까운 도심에서 만끽하네요.
이제 떠나는 가을을 배웅할 일만 남았지요..   

눈부신 가을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75.0mm | ISO-160눈부신 가을

도시의 가을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70.0mm | ISO-160도시의 가을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SONY | ILCA-77M2 | 1/200sec | F/5.6 | 75.0mm | ISO-160가을을 즐기는 사람들

도시의 가을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22.0mm | ISO-160도시의 가을

아름다운 가을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50.0mm | ISO-160아름다운 가을

도시의 가을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40.0mm | ISO-160도시의 가을풍경

경륜장의 가을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40.0mm | ISO-160경륜장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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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멋지고 쓸쓸한 가을

감성사진2017.10.25 21:54



뷰파인더로 보는 가을의 단편입니다.

가을은 예쁘고,멋지고, 쓸쓸한 계절입니다.


노란 단풍이 물가에 걸린 예쁜 모습을 카메라의 눈에 담고,
수채화처럼 물든 단풍과 하늘이 내려앉은 멋진 호수를 바라보면서 ,

마지막 떠나는 계절에 피어있는 꽃에 매달린 나비를 보면 어쩐지 쓸쓸합니다.

그래서 가을은 아름답지요.


예쁜가을예쁜가을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멋지고 아름다운 가을

쓸쓸한 가을쓸쓸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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