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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가야인들이 남긴 뛰어난 예술품들
복천동고분에서 나온 유물들을 주로 전시하는 복천박물관을 가끔 들린다.
들릴때면 항상 느끼지만 약 4~5세기경에 남긴 가야인들의 유물들을 보며 감탄하곤 한다.
그들이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남겨놓은 유물들을 보면 생활편리를 위해서 만든 도구를 훨신 뛰어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경이롭기 까지 하다.
유물들을 바라보면 그 작품이 때로는 추상적이고 때로는 해학적이며 때로는 실용적이기도 한 섬세하고 예술미 넘치는
곡선과 형태의 뛰어난 조화로움이 현대의 어떤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보다 더 잘 빚을수는 없을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잘 빚어진 것들이다.
아래의 사진은 복천박물관 탐방중에 담아놓앗던 가야유물 사진입니다.
가야인들이 남긴 뛰어난 예술품들
복천박물관 탐방때 찍은 토기사진
가야인들이 남긴 뛰어난 예술품들
복천박물관 탐방때 찍은 토기사진
2014/01/24 - [역사 문화유적] - 동래성과 복천동 고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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