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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여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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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는 시원한 바닷가 풍경 경치가 아름다운 간절곶 시원한 바닷가에서 풍차가 있어서 풍경이 더욱 멋집니다. 간절곶 등대 언덕의 시원한 풍경입니다. 풍차를 위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요새는 풍차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새롭지도 않지만 이곳 풍차는 봐줄 만하지 않습니까? 만약 풍차가 없는 밋밋한 언덕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 언덕의 포인트가 풍차가 된 것은 사실이고 경치에 매칭도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곳에 보면 이곳에 왜 풍차가 있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이곳 간절곶 풍차는 있을 곳에 있는 바닷가의 하얀 풍차가 멋지지 않습니까?.. 해 질 녘 들판의 노을 풍경 해질녘 들판의 노을 풍경 해질옄에 산책하며 본 경치. 일몰 직전 사진입니다. 해질옄에 산책을 나갔다가 찍은것입니다. 하늘과 구름과 숲이 어울어..
파도치는 바다 풍경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풍경 바닷가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리는 쉬원함을 느낍니다. 너무 오래 바라보면 센치멘탈 해 지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바닷가에 오면 그 장소나 풍경이 주는 느낌이 쉬원해서 좋고 역동적인 파도가 희망을 줘서 좋고 싱그런 바닷바람이 좋습니다. 어느 어린이가 떠날줄 모르고 바다를 향해서 무슨 몸짖을 하는것을 보면 아이라고 해서 그 마음이 다르지 앟나 봅니다. 부산에서 동해 방향으로 가면서 파도치는 바다를 담은 사진입니다.
코스모스 들판의 빈의자 아름다운 코스모스 들판에 텅빈 의자가 눈에 밟힙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 이 아름다운 장소에 덩그러니 놓인 빈의자가 어쩐지 횡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봄꽃이라면 좀 다른 느낌이 들까 ...
생태 복원 중 환경이 한번 파귀되는데는 잠간이지만 파괴된 생태를 복원하는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낙동강변 화명생태공원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낙동강변 초가을풍경 부산은 바다가 좋은도시이지만 강도 좋은 도시입니다. 부산의 강변지구 낙동강 수변지역은 아름답고 좋은 쉼터가 연이어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은 아름다운 강변을끼고 철따라서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입니다. 어제 오후 화명 생태공원을 걸어서 산책하며 폰카로 담은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강변 숲길은 밀림처럼 어울어져서 숲의 공간이 되었군요..
아름다운 구포 부산 구포다리 부근의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그옛날 구포다리는 단 한개 뿐이었고 그 다리가 아니면 부산으로 들어 올수도 없었지만 , 지금은 많은 다리가 구포다리에서 위로는 화명도까지 아래로는 낙동강 하구언까지 낙동강 다리는 촘촘이 신설되있습니다. 사진에보는 구포다리는 강서로 가는 도시철도 다리입니다.
이발하는 대지(大地),제초(除草)작업 사람도 머리카락이 자라면 이발을 하듯이 대지(大地)도 이발을합니다.그래야 세상이 깨끗해 지거든요. 늦여름부터 시작하는 제초작업니 가을이 오면서 많은 장소들의 제초(除草)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있습니다. 잡초를 일년에 한번씩 제거하지 않는다면 우리주변이 온통 풀섶으로 변할것입니다. 초가을능선에서 담은 예초기로 제초하는 사람 사진입니다.
히안하게 생긴 박 사진 히안하게 생긴 박 박을 생각하면 가을에 초가 지붕위에 덩그렇게 익어가는 커다런 박이 떠 오를것입니다. 요새는 박이 워낙 개량이 많이 되어서 표주박 만드는 장구같은 조랑박은 박 축에도 못끼입니다. 아래사진을 보면 꼭 뱀이 나무에 늘어져있는것처럼 보입니다.이런것도 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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