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절정일 때 호암미술관에 꽃구경을 갔습니다.
하얀 벚꽃이 산과 들판과 도로가를 완전히 덮고 있습니다.
벚꽃 천지가 장관입니다.
평일인데도 꽃구경 나온 상춘객이 어마어마합니다.
처음 와 본 곳이지만 봄꽃 필 때도 좋지만 여름에도 시원한 호암호수변에 나들이 오면 좋을 것 같고 단풍 드는 가을에도 기막힌 풍경이 연출될 것 같네요.
들뜬 마음으로 한 바퀴 돌면서 찍은 야외사진입니다.
벚꽃 절정일 때 호암미술관에 꽃구경을 갔습니다.
하얀 벚꽃이 산과 들판과 도로가를 완전히 덮고 있습니다.
벚꽃 천지가 장관입니다.
평일인데도 꽃구경 나온 상춘객이 어마어마합니다.
처음 와 본 곳이지만 봄꽃 필 때도 좋지만 여름에도 시원한 호암호수변에 나들이 오면 좋을 것 같고 단풍 드는 가을에도 기막힌 풍경이 연출될 것 같네요.
들뜬 마음으로 한 바퀴 돌면서 찍은 야외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