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찾은 고성 촉석루(矗石樓)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에 찾은 촉석루(矗石樓) 밤에 찾은 진주고성 촉석루(矗石樓) 촉성루의 밤은 아름답다. 낮에 보는 경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부산에서 저녁 7시에 출발해서 촉석루 문 닫는 시간 10시 이전에 한 바퀴 돌았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산책하기가 좋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