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랑나비 Yellow butterfly Yellow butterfly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마지막 남은 여름의 꼬리가 사라지기전에 떠날 채비가 바쁜 노랑나비 한마리가 꽃을 옮겨 다닙니다.여름철에 보는 노랑나비처럼 몸놀림이 날렵하진 않습니다.왼지 좀 쳐져보이고 느리며 힘도 없어 보입니다.사람이 접근해도 본척만척 잘 날아가지도 않는군요.잡으려고하면 그때사 날아가긴 하는군요.그래서 쉽게 사진을 직을수가 있었네요. #Yellow butterfly #노랑나비 #나비 나비(나방)의 입 접사작은 나방의 입을 접사 한 것입니다. 빠르게 움직여서 촬영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나비나 나방의 입이 빠르게 들락거리는데 마치 부드러운 리본 같았습니다.나비의 몸통 머리 부근 털 속riverwind.tistory.com 1120년된 합천 오도리 이팝나무합천 .. 노랑나비는 떨고있다. 노랑나비는 떨고있다. The yellow butterfly is shaking.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