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아름다운 간절곶
시원한 바닷가에서 풍차가 있어서 풍경이 더욱 멋집니다.
간절곶 등대 언덕의 시원한 풍경입니다.
풍차를 위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요새는 풍차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새롭지도 않지만 이곳 풍차는 봐줄 만하지 않습니까?
만약 풍차가 없는 밋밋한 언덕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 언덕의 포인트가 풍차가 된 것은 사실이고 경치에 매칭도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곳에 보면 이곳에 왜 풍차가 있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이곳 간절곶 풍차는 있을 곳에 있는 바닷가의 하얀 풍차가 멋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