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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풍경
휴일날 찾은 울산 대왕암 공원은 발디딜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붐비네요.
현대인이 나들이 가고싶어 하는데 마땅하게 갈곳이 없나봅니다.
부산에서 동해안따라 가면 거의 다 비슷비슷 이런 풍경입니다.
대왕암이 왜 이렇게 붐비는진 잘 모릅니다.
실제로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는곳은 감포 문무 대왕암과 비교 됩니다.
다 울산이라는 도시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밀려가고 밀려 나옵니다.
주차공간은 아예 없습니다.
주차장은 한바퀴돌아서 들어간곳으로 다시 나오면 됩니다.
당연히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어휴 휴일날 울산에 함부로 들어가다간 아까운 시간 다 날릴수 있겠다 싶어요..
주차장 나와서 어느 사유지에 주차하고 구경했네요..
울산 대왕암
울산 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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