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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명소 거북천지 향일암 


문화재자료 제40호(1984. 02. 29 지정)


여수관광 하면 빼 놓을수 없는 곳이 향일암이다.
그리 크지 않는 도량이지만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과 참배하려는 불자들로 이곳이 붐비는 정도만 봐도 얼마나 유명 한 곳인지 짐작 할 수 있다.
입구에 늘어선 각종 먹거리 판매점들의 숫자를 봐도 이 사찰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수 있게 되는 지도 알 수 있다.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이다.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던 곳이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이 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향일암에 들어서면 수많은 돌거북들이 가장 눈에 띈다.
거슬리지 않는 자연석 형태로 무었인가 바라보며 일제히 향하는 것같은 자세가 이채롭다.


연말 연시에는 향일암 일출제가 열리며 그대는 일출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향일암 일출은 천국 일출 명소 중의 하나이다.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동굴 혹은 바위틈이 있는데 그 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향일암은 바닷가의 용왕사찰로 알려진 곳이며 대웅전과 용왕전 사이에 약수터 옆 바위와 관음전 뒷편 큰 바위에 동전을 붙이거나
수많은 거북 모양 조각의 등이나 머리에 동전을 올려놓으면 된다고 알려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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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향일암 종무소 061-64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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