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문무대왕 수중릉 문무대왕릉 (文武大王陵), 무무대왕 수중릉 문무대왕릉은 죽어서도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바다에 수장해 달라고 유언해서 만들어진 감포에 있는 수중릉입니다. 문무대왕릉(文武大王陵)은 신라 문무왕의 해중왕릉(海中王陵)을 말하는데,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습니다. 1967년 7월 24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58호로 지정되어 있고요. 이 수중릉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이 사후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해서 유골을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대로 바다에 장사 지낸 곳입니다. 이 바위섬을 대왕암(大王岩)이라고도 하는데 대왕바위라고도 하지만 문무대왕해중릉이라는 것이 정확한 이곳의 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무왕은 신라 30대 왕으로서 재위 661∼681이며 육지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