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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인생문-人生門


역사 유적을 탐방하다 보면 흔히 성문이나 성루를 볼수 있다.

부산 동래의 내성은 임진왜란때 송상현 당시 동래 부사가 전사한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그 훨신 이전부터 동래부 관아
내성은 잘 발달되어 있었으며 지금도 비교적 잘 복원된 성루 성곽등 역사 흔적을 공부할수 있는 장소이다.


동래 내성은 동-서-남-북문과 별도로 인생문이라는 특별한 문이 존재한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주로 내성안에 사는 사람들이 초상이 나면 남쪽 정문보다는 뒤편 작은 이 문으로 저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인생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문으로 나간다고 해서 인생문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지금은 고인이 된 지인 동래 민속인 "변xx"님으로 부터 들은적이 있다.


내성에서 인생문으로 나간다는것은 가없는 하나의 인생을 말하는 것 이며 이는 다시는 되풀이 될수 없는
우리 인간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는 이야기가 아닐지..  

그 옛날에는 어기영차 ....

사여군들의 구성진 목소리가 들렸을 것이지만 , 지금은 성루 아래 별도로 만든 통로로 자동차가 요란하게 달린다.


생각해 보며 바깥을 보며 역광으로 사진한장을 담아 봤다.



인생문 실루엣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8.0 | 6.0mm인생문 실루엣

인생문 실루엣



인생문 실루엣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25sec | F/8.0 | 19.1mm인생문 실루엣

인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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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같이 따뜻한 겨울에 가야유물을 본다.


사진은 동래성 서문입니다.
한겨울이지만 포근한 날씨에 내려 쪼이는 햇빛아래 금방 마른 나무가지에서 잎이 솟아오를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복천박물관 야외전시장을 거처서 동래성을 한바퀴 돌고난후 가야 유물을 관람했습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가야유물은 현재의 어떤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가야인들은 모두가 예술가였나 봅니다.

유물하나하나가 작품이 아닌것이 없습니다.
뛰어난 미적감각과 해학적인 표현등 도저히 4세기경의 사람들이 만든것이라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이미지 해상도는 페이지 로딩속도 때문에 다이어트 한 것입니다.



복천박물관


동래성 서문SONY DSLR-A300 동래성 서문


동래성 서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대한이 지났는데 남도 부산의 날씨는 벌써 봄이 오는것 같은 포근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야유물SONY DSLR-A300 아름다운 가야유물


여기서는 한반도 남쪽에서 발굴된 토기들과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토기의 진수를 볼수 있습니다.
사진:부산 복천박물관 전시실 


복천동고분군과 야외전시장SONY DSLR-A300 복천동고분군과 야외전시장

복천동고분에서 야외전시장과 복천박물관 전경을 보며 저멀리 산꼭대기의 동래성 북장대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4각으로 잘꾸며진 나무울타리 안이 고분이 있던 자리입니다.
푸른색 돔은 야외전시장입니다.


몇번에 걸처서 복천박물관 소장의 아름다운 가야유물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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