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담은 금정산 사진입니다.
바람 불고 추운 날 산행하면서 폰카로 담아 온 사진입니다.
언제 봐도 의상봉과 원효봉사이의 경관이 제일 맘에 듭니다.
부산의 진산은 금정산이고 주봉은 고당봉이지만 동문에서 가다 보면 만나는 의상봉과 원효봉 사이에서 제일 많이 머무는 것은
이 구간이 가장 산세가 좋기때문입니다.
폰카로 담은 금정산 사진입니다.
바람 불고 추운 날 산행하면서 폰카로 담아 온 사진입니다.
언제 봐도 의상봉과 원효봉사이의 경관이 제일 맘에 듭니다.
부산의 진산은 금정산이고 주봉은 고당봉이지만 동문에서 가다 보면 만나는 의상봉과 원효봉 사이에서 제일 많이 머무는 것은
이 구간이 가장 산세가 좋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