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다니다 보면 때로는 멋진풍경도 만나게됩니다.
어느날 산구름이 산을 휘감던날 그 속에 있게 되었네요.
산구름이 밀림을 덮어 세상이 지척만 보일때 포근한 느낌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말로 다 할순없습니다.
시야거리 불과 10m정도의 숲속에서 하늘도 땅도 발밑만 보이는 기분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산구름이 산을 덮은날 큰산 겨울 밀림에서 나목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산구름 속의 겨울 나목
안개낀 겨울 숲
산구름
겨울 숲속 풍경
큰산 겨울 밀림
산을 다니다 보면 때로는 멋진풍경도 만나게됩니다.
어느날 산구름이 산을 휘감던날 그 속에 있게 되었네요.
산구름이 밀림을 덮어 세상이 지척만 보일때 포근한 느낌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말로 다 할순없습니다.
시야거리 불과 10m정도의 숲속에서 하늘도 땅도 발밑만 보이는 기분은 아주 특별했습니다.
산구름이 산을 덮은날 큰산 겨울 밀림에서 나목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산구름 속의 겨울 나목
안개낀 겨울 숲
산구름
겨울 숲속 풍경
큰산 겨울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