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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예쁜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사진


산행중에 들머리에서 만난 청설모 한마리가 잣한개를 물고 다 까먹을때 까지 구경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청서는 한때 다람쥐를 잡아먹는 나쁜 동물로 오해 받은적이 있지만 잘못된 인식이라는것이 밝혀진 예쁜 동물입니다.


청서(靑鼠)는 Red squirrel 또는 Sciurus vulgaris라고 하며 다람쥐과의 동물로서 보통은 청설모(靑鼠毛)라고 부릅니다.
꼬리가 길고 털이 많아 탐스럽고 귀에도 긴 털이 많이 나 있습니다.

등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거나 흑갈색으로 보이며 배는 배는 흰색으로 가슴을 내 보일때는 멋집니다.
먹이는 나무 열매,곤충,새순,등이며 나무 위에 집을 짓고 4-10월에 한배에 3-6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지역에 서식하는데 자세히 보면 상당히 귀엽습니다.
빠르고 시커멓기 때문에 사람들이 협오스럽게도 보지만 다람쥐 못지않게 귀여운 동물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본,중국,몽골,시베리아,유럽 등지에 분포하는 동물입니다.



청설모 또는 청서모(靑鼠毛)라는 이름은 한자로 해석해서 청서(靑鼠)의 모(毛)즉 털을 말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청서의 털은 고급 붓을 만드는 원료로 이용되어 청설모라는 이름을 가진것입니다.
워낙 털이 좋기때문에 청서(靑鼠)라는 이름보다 청서의 털이 더 유명해져서 청설모 또는 청서모(靑鼠毛)가 된 것입니다.

청설모라는 말은 사실 동물의 이름은 아니지요.
청설모 또는 청서모(靑鼠毛)라불리는  청서(靑鼠)는 우리나라 토박이 동물입니다.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200.0mm | ISO-400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

잣먹는 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200.0mm | ISO-400잣먹는 청설모(靑鼠毛)

잣먹는 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200.0mm | ISO-400잣먹는 청설모(靑鼠毛)

예쁜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200.0mm | ISO-400예쁜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

예쁜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160sec | F/6.3 | 200.0mm | ISO-400예쁜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

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00.0mm | ISO-400청서(靑鼠)-청설모(靑鼠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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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청설모(靑鼠毛)가 바위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재빨리 돌아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제대로 마시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입에 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도망가기 바쁘군요.
물먹는 순간 위험을 경계하는라 아주 예민하게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해칠것으로 알기 때문일것입니다.


물먹는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물먹는 청설모

청설모가 바위에 고인 물을 주위 경계를 하면서 신중하게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아주 예민하게 움츠리면서 빨리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제대로 먹기나 했는지 재빨리 되돌아서 도망간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턱에 물방울이 주룩 떨어지면서 도 가는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청설모는 한국 청서라고 하며 영어로는 Sciurus vulgaris coreae라고 불립니다.
청서는 red Squirrel의 한 종으로서 옛부터 청서(靑鼠) 또는 날다람쥐라고 부르고있는 토종입니다.


청서를 청설모라고 하며 털을 청모(靑毛)나 청설모(靑鼠毛)라 하는데서 부터 아예 이름을 청설모로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 쓰임으로 국어원 표준어사전에서도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북방청서이며 북만청서와 함께 분류되고 coreae, coreanus라는 학명으로도 불립니다.


청설모를 외래종이라고 하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나쁜 외래종으로 취급 받아서 사람들로 부터 괜히 돌팔매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청서의 털은 좋은 붓의 재료로서 조선때는 중국에 보낸 공물 목록에 있는 귀한것이었답니다.
청설모가 유익한 동물이거나 해로운 동물로 분류하는 것을 떠나서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한 종으로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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