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네마리가 도로 한가운데를 당당하게 걸어 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아예 무시하듯 전진해 오네요.
한마디로 배짱좋은 기러기입니다.
허 참 !
사람이 비켜야 겠습니다.
여기는 엄연히 기러기 저그 동네이니까 ...
위풍당당(威風堂堂) 기러기
기러기 네마리가 도로 한가운데를 당당하게 걸어 옵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아예 무시하듯 전진해 오네요.
한마디로 배짱좋은 기러기입니다.
허 참 !
사람이 비켜야 겠습니다.
여기는 엄연히 기러기 저그 동네이니까 ...
위풍당당(威風堂堂)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