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휴계소
간월재는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산군들
가지산 (해발 1,240m),운문산 (해발 1,188m),재약산(해발 1,189m),신불산(해발 1,208m),영축산(해발 1,059m). 고헌산(해발 1,032m),간월산(해발 1083m)
중에서 중에서 해발 1083m의 간월산과 신불산(해발 1,208m)사이의 잘룩한 허리에 생성된
그 옛날의 밀양사람들과 울주사람들이 넘나들든 산고개이다.
지금은 등산인들이 많이사용하는 휴계소가 있으며 영남알프스중에서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코스를 산행할때
어떤방향에서 진행하든 거칠수 밖에없는 산행 요충지이기도한 곳이다.
너른 나무데크가 잘 만들어 저 있고 글라이딩매니어들의 활강장도 있는 해발 800m의 높은곳에 있는 휴계소이다.
간월산이나 신불산 방향 어느쪽에서 보드라도 아름다운 산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간월재 휴계소
신불산 방향에서 보는 간월재휴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