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문화유적

경주남산(금오산)의 걸작들

반응형

지붕없는 신라박물관


금오산 을 등산하며 다아은 금오산(남산)의 문화유적


경주남산은 신라역사의 박물관이라고 할만큼 역사 문화유적의 보고인 노천박물관인 산입니다.
금오산이라고도 하는 이 산은 경주에서 남쪽에 있다하여 남산으로 불리며 정상에는 금오산으로 정상석이 놓여있다.


문화유적이긴하지만 사실상 불교유적으로 볼만큼 전부 불교역사를 말하고 잇다.

신라가 불교국가인만큼 신라역사는 불쇼역사 그자체로볼수 있다.




하늘에 떠있는듯한 걸작입니다.
용장사골 삼층석탑인데 산꼭대기에 이렇게 정교한 탑을 만든것입니다.



위의 탑 바로아래 부근에 있는 원형으로 된 3층석탑이며 상부에 불상이 있으나 머리가 훼손된 상태로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더러운 모습을 볼 필요가 없어진것으로 보입니다.



머리부분이 훼손된 불상을 복원해 놓은것입니다.



섬세한 선각화로서 자세히 보면 뛰어난 화가가 그린 것같은 아름다운 묘사로 되어있습니다.



윗부분은 양각으로 되어있으나 아래로 점접내려오면서 선각화로 변한 독특한 모습의 불상입니다.  



용장사골 입구에서 조금올라가면 있는 유명한 머리없는 불상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