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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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이 남겨놓은 메시지입니다.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은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때까지 덧쒸어진 문양들입니다.
고대인들이 남긴 메시지위에 덧씌우질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평평하고 운치가 좋은 지역이라서 보는사람들 마다 무었인가 자취를 남기고 싶었나 봅니다.

가끔 그들이 무었이라고 말 하려고 남겨 놓은 메시지인지가 궁금해 지면 
강물과 바람과 함께 느껴 보려 합니다.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25sec | F/5.6 | 60.0mm | ISO-100천전리 각석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80sec | F/4.5 | 18.0mm | ISO-100천전리 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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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 각석

이 이상한 문양이 무었을 남기려고 했는지 상상이 갑니까?
아무렇게나 그린것으로 보입니까?
고대인이 그린 이 기하학적이고 섬세한 그림을 보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고대인이 남긴 메시지SONY | DSLR-A300 | 1/30sec | F/4.5 | 50.0mm | ISO-100천전리 각석

 

고대인이 남긴 메시지SONY | DSLR-A300 | 1/30sec | F/5.0 | 70.0mm | ISO-100천전리 각석


천전리 각석을 보러가서 몇점을 찍어 왔다.
나는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엉뚱한 생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상당한 내용을 품은 고대인의 메시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는 단순히 별거 아닌것을 이렇게 어렵게 기록하려 했을리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도구가  있는것도 아닌시대에 영구적으로 남길려고 애쓴것으로 볼때 중요한 기록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각석의 내용이 어떻든 하나의 예술품으로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여 사진으로 담은 것입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미술품으로서 피카소가 그린 그림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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