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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것은 고행(苦行)일 수도 있습니다.
머 하려고 그 높은곳까지 오르려고 애를 쓰느냐고 묻기도 합니다.

땀 흘려 오른후의 성취감과 함께 느기는 희열은 올라 본 사람만이 알 수가 있는것입니다.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애 쓰는 산행때 거추장 스런 카메라를 꼭 가지고 가는것도 이런 사진 한장 얻기 위한 노력입니다.

산행 후에 남은 이런 사진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느낌이 좋아 집니다.
산행 할때 카메라무게는 찍사의 고행이라고요..
고행후에 득도 한다고 하지만 아무나 다 득도 하는것은 아니긴 합니다.


이 사진은 눈 앞에서 산이 빠르게 사라지기 직전에 담은 사진입니다.

잠시후에 산이 눈에 보이질 않게되고 사람들은 위험을 느끼면서 그자리에 한참동안 산행을 멈추어야 했습니다..



SONY | DSLR-A300 | 1/1600sec | F/5.0 | 60.0mm | ISO-100


신불공릉SONY | DSLR-A300 | 1/1250sec | F/3.5 | 18.0mm | ISO-100신불공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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