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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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은 겨울날씨 +1


삼락공원 연지의 늦가을 풍경입니다.

연지의 그 많던 연꽃들이 사라진 텅 빈 연못가에 정자가 더욱 돋보입니다.

늦가을이라기엔 너무 늦은 초겨울이지만 부산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푸근해서 꼭 초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사람공원을 한 바퀴 돌다가 다다른 연지에서 몇 장 담아온 사진입니다.

붐비는 여름철의 연지를 생각해 보면 텅 빈 겨울의 연지는 너무나 대조적이지만 ,

나는 도리어 조용한 겨울 연지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연지가 거울같이 맑고 비친 정자의 반영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봄 같은 삼락공원의 겨울 풍경입니다.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연지 풍경

연지(蓮池)와 정자(亭子)SONY | ILCA-77M2 | 1/400sec | F/8.0 | 75.0mm | ISO-250연지(蓮池)와 정자(亭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삼락공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40.0mm | ISO-250삼락공원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50.0mm | ISO-250연지 풍경


http://riverwind.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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