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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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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범선 나제즈다(Nadezhda)호 아름다운 무동력 범선 나제즈다호(Nadezhda) 2500톤급 세계유명 범선 나제즈다호입니다. 러시아 범선으로 현재는 블라디보스토크 극동해양대학교 실습선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부산항에 친선 방문했을 때 담아 논 것이다. 170 aus tmdtjs 109.4m 2295톤 규모의 큰 범선이다. 세계유명범선 러시아의 나제즈다(Nadezhda)호 부산항 풍경과 범선 부산항 풍경과 범선 부산항의 아름다운 범선 사진입니다.범선이 돗을 활짝 편 모습은 마치 공작새가 꼬리를 활짝 편것처럼 아름답게 보입니다.부산항 사진 스케치를 하면서 찍어논 사진입니다. 돛을 다 올린 범선 waboseyo.com 캐리비언 해적선 누리마루호와 해적들 캐리비언 해적선 누리마루호와 해적들 누리마루호에서 만난 해적들 캐리비언 해적 잭스패로우와 ..
과거는 흘러갔다. 과거의 어느 장소를 다시 보는 허무한 마음을. 잡초는 자라서 이름 모를 꽃을 피우며 흔적들을 지우고 넝마 대문 뒤로 발전하는 웅장한 현재가 보인다. 컬러로 찍은 사진인데 분의 기는 흑백처리한 후 더 깊이가 있어 보이네요. 아스라이 떠 오르는 그 옛날의 어느 동네 입구.. 고찰(古刹)과 석등(石燈) 고찰(古刹)과 석등(石燈) 한겨울의 산사(山寺) 풍경고찰(古刹)과 석등(石燈) 한겨울 조용한 산사엘 갔습니다.오래된 사찰의 석등과 요사채들의 빛바랜 단청은 쓸쓸한 정취를 풍깁니다.경내를 걸으며 오래되어 퇴색된 탑 waboseyo.com 흑백으로 보는 한낮의 도시풍경 흑백으로 보는 한낮의 도시풍경 한낮의 눈부신 태양아래 도시를 바라본다. City landscape in black and white 웅장하게 살아서..
Step by Step 천리길도 한걸음씩 Step by Step 천리길도 한 걸음씩 어느 사찰의 입구 나무계단입니다. 많은 세월이 쌓인 흔적들이 겹겹이 나이테를 형성하고 그 수많은 세월들을 한 스텝으로 밟고 조금씩 전진하는 길입니다. 욕심내고 두 개씩 3개씩 뛰어넘고 빨리 도착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자제하고 스텝 바이 스텝만이 우리의 미래를 확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가려하지 말고 한 걸음씩 착실하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018.08.16 - [역사-문화유적] - 사찰 석조각에서 본 이름 모를 동물 사찰 석조각에서 본 이름 모를 동물 사찰에서 석물들을 자세히 보면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들이 많습니다.아래 사진은 어느 사찰의 탑신에 조각된 동물을 찍은 것입니다. 무슨 동물인진 모르지만 간략하게 표현되었는데도 불구하 riverwind.t..
저녁 바다의 노을 저녁바다 풍경 바다풍경은 항상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부산 외항을 나 가는 배, 들어오는 배, 지나가는 배가 한가롭게 보입니다. 바다가 붉은 색갈로 카메라에 잡힙니다. 붉은 빛갈때문에 저녁 바다라고 했지만 바다를 보는 각도 때문에 빛이 바다 색갈이 노을처럼 비친 것입니다. 황혼에 물들어 시들은 꽃잎 하나 물 위에 띄우고 눈물짓는다............. 어니언스 작사 : 임창제 작곡: 임창제 --그리움 찾아서-- 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신선대에서 쨍한 날 부산외항을 찍은 것입니다.
한국 정자(亭子)의 멋 멋진 정자 사진입니다. 아래 정자는 한국정자의 멋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4각 정자가 봄 꽃이 드리워진 아래에 정말 멋진 자태를 보여 줍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조선 여인 같은 느낌입니다. 단순하고 작고 호화롭지 않으며 높은곳에 누각처럼 버티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기둥으로 대궐처럼 지은 정자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정자가 많습니다. 좀 괜찮다 싶은곳엔 으레 정자 하나쯤은 세워야 하는 것처럼 팔각정자, 육각정자, 오각정자, 4 각정자, 둥근 정자 등 그 모양이나 구조도 각양각색으로 수많은 정자가 있습니다. 때로는 멋스러운 것도 있고 때로는 엉성한 구조와 어설픈 폼으로 지어진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차라리 농막 같은 순수함이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긴 합니다. 분..
한겨울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열매 주머니. 한겨울에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린 열매입니다. 한겨울에 나무들이 앙상한데 멀리서 볼 때 큰 나무가 화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시선을 사로잡네요. 가까이 가 봤을 때 나쁘진 않았고요.. 아이디어는 좋네요. 멀리서 볼 때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겨울 앙상한 정원수를 요란하지 않게 꾸미는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주머니를 너무 많이 매달아서 식상하지 않게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담은 것입니다.
사장교의 케이블 사장교의 케이블 사장교는 멀리서 보면 케이블이 부채살처럼 멋집니다. 가까이 가서보면 케이블 하나하나가 어마어마 합니다. 멀리서 보던것과는 너무나 다릅니다.사장교 케이블 사진입니다.화명대교에서 직은것입니다.
전투기 조종사 의자 사진 전투기 조종석 사진입니다. 조종사기 앉는 의자입니다. 등받이 뒤에 복잡한 장치들을 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진은 오래된 전투기의 조종사 좌석이지만 놀랍습니다. 자동차 운전석의 운전기사 등받이 보다는 훨신 멋지지 않습니까? 이런것들이 아마도 위험할때 탈출하는 장치들과 낙하산같은 안전장치들이 등받이에 다 붙어 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진은 사천휴게소에서 찍은것입니다. 사천 관련기관이 항공산업을 홍보하는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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