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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들의 아름다은 자태입니다.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하기 위해 기도하던 곳에 있는 도량입니다.
이도량에서 마주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영축산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천년노송들이 유독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무렇게나 자라나서 비뚤어지기도 하고 아무 방향이나 비스듬이 서있지만 ,
전체적으로 볼때 이 나무들은 잘 다듬어 진것같은 배열과 형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24.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80sec | F/4.5 | 35.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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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국화가 서리맞아 시든 모습입니다.
시든 국화도 그리 지저분하지 않는 것은 국화가 가진 하나의 자존심입니다.


국화는 결코 시든후에도 꽃색갈을 유지하고 꽃잎도 금방 떨어뜨리지 않네요.
아마도 스스로 드라이플라워가 되려나 봅니다.

말라서 그대로 고착될지언증 지저분하게 꽃잎을 땅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 자존심강한 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서리맞은국화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640서리맞은국화

서리맞은국화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640서리맞은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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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노고단에 올라서 담은 사진입니다.
안개자욱한 노고단에서 이름은 모르지만 이슬먹음은 예쁜 자생화 몇점을 담아 왔습니다.
가을에 한번 더 갈려 했는데 벌써 겨울이 와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그대 담은 사진을 정리 해서 차례대로 올립니다.

꽃 이름을 아시는 분이 보고 댓글 달아 주리라 믿습니다.   

노곡단야생화SONY | ILCA-77M2 | 1/60sec | F/5.0 | 70.0mm | ISO-200노곡단야생화

노곡단야생화SONY | ILCA-77M2 | 1/50sec | F/5.0 | 70.0mm | ISO-200노곡단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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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이 푸근한 초겨울 낙동강변입니다.
삼락지구 낙동강변은 이맘때 특히 아름답습니다.

시야가 탁트인 강물이 좋고 적당히 물들어 있는 나무색갈이 초봄처럼 좋고 풀밭이 건조해서 칙칙하지 않아서 길걷기가 좋고 하늘도 맑고 걸어도 땀나지 않아서 상쾌해서 좋습니다.

가족과함께 지인과함께 친구와함께 부부나 연인끼리 체력이 허락하는 대로 무한정 걸을 수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길걷기를 하는 분이라면 쉬엄쉬엄 몇박 하면서 경상북도 구미까지도 갈 수가 있습니다.
길은 부산에서 부터 아니겠습니까.
갈맷길 해파랑길 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국토 종주가 가능한 아름다운 우리길 초입이 여기랍니다.
어제 일요일 간단한 길걷기 하며 삼락지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500sec | F/9.0 | 3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4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1250sec | F/10.0 | 70.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사지에서 나오는 새는 철새가 아니고 때마침 지나가는 비들기 떼입니다.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4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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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풀섶에 피어있는 작은 풀꽃들의 사진입니다.

겨울 산책길에서 흔히 보는 풀꽃들을 자세 들여다 보면 꽃이 지고 씨앗이 영근 후에 다시한번 씨았을 퍼뜨리기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작은 잡초들이 그들의 씨앗을 보다 많이 보다 효과적으로 퍼뜨리기위해서 바람에 훗날리리 쉽게
가벼운 솜털로 꽃피우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길걷기 하다가 잠시 쉬면서 풀섶의 작고 하얀 솜털꽃들을 당겨서 찍어 봤습니다.
의외로 앙징맞고 보기도 좋은 풀꽃들의 마지막 변신을 보게 됩니다.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6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SONY | ILCA-77M2 | 1/320sec | F/10.0 | 60.0mm | ISO-250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6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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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 연지의 늦가을 풍경입니다.

연지의 그 많던 연꽃들이 사라진 텅 빈 연못가에 정자가 더욱 돋보입니다.

늦가을이라기엔 너무 늦은 초겨울이지만 부산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푸근해서 꼭 초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사람공원을 한 바퀴 돌다가 다다른 연지에서 몇 장 담아온 사진입니다.

붐비는 여름철의 연지를 생각해 보면 텅 빈 겨울의 연지는 너무나 대조적이지만 ,

나는 도리어 조용한 겨울 연지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연지가 거울같이 맑고 비친 정자의 반영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봄 같은 삼락공원의 겨울 풍경입니다.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연지 풍경

연지(蓮池)와 정자(亭子)SONY | ILCA-77M2 | 1/400sec | F/8.0 | 75.0mm | ISO-250연지(蓮池)와 정자(亭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삼락공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40.0mm | ISO-250삼락공원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50.0mm | ISO-250연지 풍경


http://riverwind.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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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왜가리 한마리가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고 찬바람 매섭게 불어오는데 이 작은 바위를 떠나지 못하는 늙은 왜가리의 좀 처량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겨울이 되면 물고기들이 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왜가리의 작은 바위 사냥터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바람이 불고 깃털이 휘날리는면 긴 목을 완전히 감추고 움추리면서도
이 작은 바위 사냥터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강가를 바라볼때마다 늙은 왜가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때때로 다리가 아픈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때는 있지만, 풀섶에 내려앉지도 않고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사냥감이 있거나 말거나 겨울이 오거나 말거나 그저 이 정든 작은 바위 사냥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사 겨울이 오는데 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지만 무사히 지나고 건강하게 버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봄이 오면 작은 물고기들이 강가로 나오고 이 늙은 왜가리는 쉽게 사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그때까지 이 늙은 왜가리가 아무 탈 없이
이 바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

늙은 왜가리의 겨울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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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이 떠나가는 강변길 눈부신 햇살 사이로 사람들은 아침 산책을 합니다.
초겨울이 다가온 싱그런 아침 강변엔 아직도 가을이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로 통하는 강변 산책길엔 갈대꽃이 하얗게 나부끼고 길걷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걸어 갑니다.
아침 햇빛이 쏟아지고  붉은 가로수가 빛나는 아름다운 강변길을 걷습니다.

    

아름다은 산책길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아름다은 산책길


아름다은 강변길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200.0mm | ISO-100아름다은 강변길


아름다은 강변길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70.0mm | ISO-100아름다은 강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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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에 텅빈 배추밭이 쓸쓸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겨울 밥상을 지킬 배추김치로 거듭난 흔적입니다.
매년 김장철이면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 김장배추 농사를 짖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미리 밭떼기로 일직 사놓은 상인들간의 목소리입니다.
어느 한쪽은 속상하고 어느 한쪽은 기쁜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크게 상인과 농부와의 갈등이 없는것으로 알려 지고 있지만 그래도 억욱한 농부도 있을것이며 재미가 없는 상인도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이 배추밭은 깨끗이 전부 수확한 흔적으로 볼 때 괜찮은 결과일 것입니다.

어떤 해는 속상한 농부들이 배추밭을 갈아 업는 경우나 상인들이 배추를 가지고 가지 않는 때도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시작 김장배추 밭을 담은 사진입니다.


배추밭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배추밭


수확한 흔적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수확한 흔적


김장배추 밭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김장배추 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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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같은 가짜꽃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래 두종류의 꽃 사진은 꼭 조화(造花)같이 보이지만 진짜꽃입니다.
화원이 아니고 어떤 영업집에 이 꽃이 있었다면 조화로 여기고 자세히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가까이 몇번 봐도 진짜인데 질감이나 분위기나 색감이 꼭 조화(造花)인줄 알았습니다.
이꽃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으로 담아 오길 잘 했다고 생각듭니다.
이름은 차츰 알아 가기로 하고 , 아마도 열대지방 원산인듯 합니다.  


듀란타 레팬스(Duranta repens,) 꽃 / 발렌타인 쟈스민꽃,발렌타인꽃 이라고도 함

학 명:Duranta repens / 영 명:golden dewdrop,pigeonberry,skyflower

원산지: 서인도 제도,태국,플로리다,멕시코,브라질 /번식: 꺽꽃이, 씨뿌리기


조화(造花)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60.0mm | ISO-640조화(造花)같은 진짜꽃

조화(造花)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250.0mm | ISO-640조화(造花)같은 진짜꽃

가짜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80.0mm | ISO-640가짜같은 진짜꽃

"노보단" (Heterocentron elegansgkraud 헤테로첸트론 엘레강스)이라고 합니다. 

가짜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35.0mm | ISO-640가짜같은 진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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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가 멕시코인 폭죽초는 미국,멕시코등 열대아메리카에 분포 한다.
영어로는 Firecracker Plant이며 관상용 식물이다.

폭죽이 터지는 모양을 연상케해서 폭죽초라하는데 불꽃놀이 할 때 불꽃이 올라가는 모습 같기는 하다.



영상 10도 이상이면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기온만 맞으면 겨울에도 핀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는 좀 약한 편이지만 약간의 보온 시설을 한다거나 집안에선 겨울도 어려움 없이 난다.


포기번식이 왕성하게 이루어 짐으로 화분에서도 금방 분열한다. 


외국에서는 루셀리아,코랄 프랜트 라고도 하는데 강렬한 붉은 색이 바닷속의 산호 같다고 하여 코랄 프랜트라고 도 하는것이다.

폭죽초 Firecracker Plant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250.0mm | ISO-640폭죽초 Firecracker Plant

폭죽초 Firecracker Plant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250.0mm | ISO-640폭죽초 Firecrack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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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하얀 꽃을 당겨서 찍었는데 생각밖으로 예쁩니다.
무슨꽃인지 이름은 모릅니다.
하얀 색갈로 다른 나무밑에 피었는데 담아와서 정리하다 발견한 것입니다.
찍을때와는 다르게 완전히 하얀색갈은 아니군요.
온실에 있는 많은 꽃들중에서 담은것이기 때문에 이 꽃의 정보를 알 수가 없었네요. 


이름 모르는 예쁜꽃SONY | ILCA-77M2 | 1/160sec | F/5.6 | 300.0mm | ISO-640이름 모르는 예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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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식물관에서 담은 푸른색 꽃입니다.
아메리카 블루라고 하는 꽃입니다.
상당히 연약해 보이고 하늘거리는데 앉아 있는 벌인지 파리인지 몰라도 색갈이 파란색입니다.

벌이건 파리이건 이런건 첨보네요.

아메리칸블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좋은 정원수로 추천은 많이 하고 있긴한데 꽃은 소품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래 가지는 않는다고들 하는군요.


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160.0mm | ISO-640



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160.0mm | ISO-640


아메리칸블루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230.0mm | ISO-640아메리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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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꼬리가 고가(古家)의 처마 끝에 걸려 있습니다.

늦가을 긴 꼬리는 남도(南都)의 어느 고가(古家) 처마 끝에 드리워진 체로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북쪽 지역에는 첫눈이 온 지 이미 오래인데 여기 남도의 따뜻한 마을 고가의 처마 끝에는 늦가을이 이제야 한창인 것 같이 보입니다.


담장이 이파리가 싱싱하고 색깔도 윤기 나는 색깔은 아직도 한참 더 있어야 떠날 것 같습니다.

여기 철모르는 이 가을에게 이미 겨울이 온 지 한참 되었노라고 채근해 볼까….


나는 오늘 가을이 한창인 고가(古家)의 뒤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어설렁 거리면서,.

이제야 겨우 깊은 가을 속에 빠진 정취를 깨우지나 말아야지.

 

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SONY | ILCA-77M2 | 1/60sec | F/4.0 | 18.0mm | ISO-100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100sec | F/4.5 | 18.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60sec | F/4.0 | 22.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00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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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에서 철새를 보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큰고니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쳐 가는 모습은 너무 월등해서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 입니다.

일본에서는 백조라고도 하는 이 하얀 큰 고니는 정말로 우아합니다.


여유 만만 자신감 만만 귀티가 철철 흐르는 우아한 모습이 이런것일 것입니다.

그냥 새 한마리를 두고 너무 칭찬 하는것 같지만 청둥오리나 물닭등 다른 철새들이 모여 있는 늪지 언저리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참
멋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수 없을 것입니다.


원래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은 닭의 무리 중에 학 한마리가 섞여있어서 유난히 돋보인다는 말 이지만 ,실제로 쓰임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출중하게 뛰어난 인물을 이를때 주로 쓰지요.

머 비슷한 말로는 같은 뜻으로 닭중에서 고고한 학이라는 계군고학이나 닭중에서 한마리의 학이라는 계군일학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다 마찬가지이지만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가야 한사람의 뛰어난 모습이 보이는것처럼
여기 이 큰고니도 청둥오리나 물닭들이 노는곳에 혼자 나타나는 바람에 이렇게 근사하게 돋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우아한 큰고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우아한 큰고니

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3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160sec | F/5.6 | 300.0mm | ISO-640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

큰고니와 청둥오리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40.0mm | ISO-640큰고니와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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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청설모(靑鼠毛)가 바위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재빨리 돌아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서 제대로 마시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입에 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도망가기 바쁘군요.
물먹는 순간 위험을 경계하는라 아주 예민하게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해칠것으로 알기 때문일것입니다.


물먹는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물먹는 청설모

청설모가 바위에 고인 물을 주위 경계를 하면서 신중하게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아주 예민하게 움츠리면서 빨리 먹는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제대로 먹기나 했는지 재빨리 되돌아서 도망간다.


청서(靑鼠) 청설모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72.0mm청서(靑鼠) 청설모

턱에 물방울이 주룩 떨어지면서 도 가는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청설모는 한국 청서라고 하며 영어로는 Sciurus vulgaris coreae라고 불립니다.
청서는 red Squirrel의 한 종으로서 옛부터 청서(靑鼠) 또는 날다람쥐라고 부르고있는 토종입니다.


청서를 청설모라고 하며 털을 청모(靑毛)나 청설모(靑鼠毛)라 하는데서 부터 아예 이름을 청설모로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 쓰임으로 국어원 표준어사전에서도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북방청서이며 북만청서와 함께 분류되고 coreae, coreanus라는 학명으로도 불립니다.


청설모를 외래종이라고 하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나쁜 외래종으로 취급 받아서 사람들로 부터 괜히 돌팔매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청서의 털은 좋은 붓의 재료로서 조선때는 중국에 보낸 공물 목록에 있는 귀한것이었답니다.
청설모가 유익한 동물이거나 해로운 동물로 분류하는 것을 떠나서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한 종으로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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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무섭게 나던날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때때로 가 보는 오랑대 부근은 편하게 바다 바람을 맞으며 쉴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바람부는날 카메라를 들고 잠쉬 쉬면서 몇장 담아온 사진입니다.

파도가 오랑대 작은 암자를 집어 삼킬듯 부디치며 굉음을 쏟아내는것을 보면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갑니다.

거센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는 재미는 이 때문입니다.
조용한 바다는 센치멘탈 해 지기 쉽지만 거센 바람불어 파도치는 바다는 희망과 용기를 느끼게 해서 좋습니다. 


파도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00.0mm | ISO-100파도

파도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00.0mm | ISO-100파도

파도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00.0mm | ISO-100파도

오랑대 파도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30.0mm | ISO-100오랑대 파도

오랑대 파도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30.0mm | ISO-100오랑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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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대한민국 부산 지역 까지는 직선거리로도 약 2,500Km 되는 머나먼 거리입니다.
거대한 몽골 검은 독수리는 몽골초원의 한겨울 혹독한 추위를 피해서 남으로 남으로 비행하며 이곳 김해까지 찾아옵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논바닥과 농로입니다.


한겨울을 우리나라 남부지역 특히 이곳에서 보내는 이유는 모르지만 여기서 겨울을 나고 다시 돌아가는 철새입니다.
이 거대한 철새를 화포천습지생태공원-학습관을 가는 한림로를 지나다가 도로위에 서성거리는 것들과 본의든 아니든 논바닥에 앉아서 아침 햇빛을 쬐는 덩치큰 시커먼 무리들과 마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놈은 근사하게 T9라는 인식표를 떡 달고 있습니다.아마도 조류전문가들이 연구목적으로 매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손에 한번 잡힌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몽골에서 인식표 새들에게 달고있는 Wing-tag 가 이것인지 모르지만 여기 T9자 몽골에서 단 것이라면 조류이동경로를 파악하는데 확실한 참고가 되겠습니다.


자동차 옆 유리만 살며시 내리고 옆좌석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슈팅한 사진들입니다.
앞쪽 사진은 전방유리 넘어로 담았는데 잘 나왔네요.

mongolia eagles T9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400mongolia eagles T9

앞의 한녀석이 날개 쭉지에 T9라는 표식을 달고 있네요.
장장 2500~3000Km를 날아오면서 저걸 떨어 뜨리지 않고 우리나라 한림로 까지 온 귀한 손님입니다.


몽골 검은 독수리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400몽골 검은 독수리

몽골 검은 독수리 옆에 있는 토종 까마귀 크기 좀 보세요.
압발로 덮쳐 사냥해서 뜯어 먹어 버릴까 조마조마 했는데 이땅에 사는 텃새를 괄세 하지 않고 존중해 주나 봅니다.
작은 까마귀도 겁내지 않고 주인행세를 늠늠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몽골독수리는 암컷이 좀더 무거운데  
5.1Kg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 까치 무게는 180g 으로 검색되는 군요. 사진에서 왼쪽은 까치입니다. 




SONY | ILCA-77M2 | 1/500sec | F/7.1 | 180.0mm | ISO-400


자동차를 피해서 겨우 내 차 바로 옆의 논두렁에 내려 앉아 있습니다.

그날 따라 사진 찍을 행운을 만난 것입니다.


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20.0mm | ISO-400


이놈들 느긋 한것 좀 보세요 !
양쪽에서 자동차가 오는데도 먼산만 보며 딴청 부리는것 좀 보세요.
내 자동차는 본닛 때문에 카메라 화각이 더이상 안나올 정도의 거리에서도 꿈적도 안합니다.
독수리 치었다는 교통사고는 내지 말아야지요.

햐 이놈 비켜줄까 말까 쳐다보는거 좀 보소 !
먼 외국 몽골에서 겨울 관광 온 놈들 대단하네 ..



마주오는 차량도 아주 천천이 다가오고 나도 아주 천천이 전진하며 이것들이 놀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화각이 허락하는한 최다로 많이 찍었습니다.

육중한 몽골검은독수리는 자동차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오거나 말거나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다가 아주 위험할 정도가 되어서야 약간씩 날아 갔습니다.

주위에 있는 우리나라 토착 까마귀와의 크기가 비교 되네요.
몸통 전체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비교 불가 조류였습니다.
독수리들도 까마귀나 까치들을 신경 쓰지도 않는 모습입니다.

망원으로 당겨서 찍은 한  무리중에 철새들의 이동경로나 과학적인 연구를 위한 조류표식 라벨을 달고 있는 녀석을 한장 찍게 되었네요.
일부러 직은것은 아니고 집에 와서 사진 정리 하던중에 발견 한 것입니다.
혹시 이런 표식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을것으로 생각해서 여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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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시골풍경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즈녁하고 평화롭습니다.

과거가 그대로 존재하고 현대인이 그 안에서 삶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보여주기식으로 꿈닌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장입니다.
순천시 낙안읍성 마을입니다.


옛날 시골풍경옛날 시골풍경

돌담길이 있고 흙길이 있는 시골동네 그대로입니다.


조선시대 시골풍경조선시대 시골풍경

마을 한가운데 큰 정자나무가 있고 지방관아가 있는 큰 동네입니다.



시골풍경시골풍경

옹기종기 초가집이 모여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 그대로입니다.



조선시대 시골풍경조선시대 시골풍경


옛날 환경 그대로 보존하고 현대인이 살아갑니다.
모르긴 해도 상당히 불편한것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시골풍경옛날 시골풍경


옛날 시골풍경옛날 시골풍경

옛날 고향 풍경옛날 고향 풍경

옛날 고향 풍경옛날 고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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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이 산사에 가득합니다.
붉은 단풍이 햇빛을 받아서 불타는듯 아름답습니다.

사찰의 색갈좋은 단청도 단풍때문에 퇴색되어 보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사찰을 방문한 행운을 담아 온 것입니다.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80sec | F/10.0 | 18.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20sec | F/10.0 | 100.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40sec | F/10.0 | 18.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20sec | F/10.0 | 18.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60sec | F/10.0 | 35.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산사(山寺)의 가을SONY | DSLR-A300 | 1/40sec | F/10.0 | 18.0mm | ISO-100산사(山寺)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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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산사람들은 화명대교라고 하는데 정식명칭은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입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사이를 잇는 다리이기 때문에 두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 하기 위해서
명칭에 대동-화명을 함께 넣은것입니다.


길이는 1,544 미터이며, 폭은 17.8 미터 ~ 27.8 미터로 왕복 4차로입니다.
화명신도시가 생긴후 필요한 교통시설이지만 아직도 원활하게 이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뛰어난 경관때문에 잘 알려진 교량입니다.


야경을 찍으려고 맘먹고 일찍 가서 운동도하며 배회하다가 어두어진 후에 몇장 담아와서 보관중인 것입니다.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SONY | DSLR-A300 | 13sec | F/3.5 | 18.0mm | ISO-100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SONY | DSLR-A300 | 10sec | F/3.5 | 18.0mm | ISO-100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SONY | DSLR-A300 | 2sec | F/14.0 | 18.0mm | ISO-100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SONY | DSLR-A300 | 8sec | F/9.0 | 18.0mm | ISO-100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

화명지구 야경SONY | DSLR-A300 | 30sec | F/7.1 | 18.0mm | ISO-100화명지구 야경

화명지구 야경SONY | DSLR-A300 | 1sec | F/14.0 | 55.0mm | ISO-100화명지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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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하며 담아둔 금정산성 사진입니다.


금정산성(金井山城)은 부산광역시의 진산 금정산에 있으며 행정구역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존재했던것입니다.

1971년 2월 9일 대한민국 사적 제215호로 지정된 역사문화유적입니다.


기록으로 남은것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문에 금정산성이 재 설치된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성입니다.
전체 금정산은 금정구,북구,동래구,경남 양산시까지 경계를 함께 이루고 있는 큰 산입니다.
약 17 킬로미터 길이에 1.5~3 미터 높이의 성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 내부는 산성마을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며 중앙에 장대가 있고 총 넓이는 8.2 제곱킬로미터입니다.
동서남북의 4대문과 중앙장대와 제1,2,3,4망루가 있습니다.

수많은 등산로가 있지만 산성따라 가는 몇개의 산행루트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행 코스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금정산성 사진은 원효봉과 의상봉 부근입니다.
금정산 정상은 고당봉이며 여기 산성사진엔 포함되고 있지 않습니다.
  

금정산성 원효봉가는길SONY | DSLR-A300 | 1/3200sec | F/5.6 | 50.0mm | ISO-400금정산성 원효봉가는길

금정산성 의상봉 가는길SONY | DSLR-A300 | 1/4000sec | F/5.6 | 18.0mm | ISO-400금정산성 의상봉 가는길

금정산성 SONY | DSLR-A300 | 1/1250sec | F/5.6 | 24.0mm | ISO-400금정산성

금정산성 원효봉 가는길SONY | DSLR-A300 | 1/3200sec | F/5.6 | 18.0mm | ISO-400금정산성 원효봉 가는길

금정산성 원효봉 가는길SONY | DSLR-A300 | 1/3200sec | F/5.6 | 30.0mm | ISO-400금정산성 원효봉 가는길

금정산성 의상봉 가는길SONY | DSLR-A300 | 1/4000sec | F/5.6 | 20.0mm | ISO-400금정산성 의상봉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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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만난 우리나라 관련 석조물이 왼지 가볍지가 않았다.
특히 추운날이라서 그런지 이 기념물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보스턴 관광을 하면서 캐슬아일랜드를 하필이면 겁나게 추운날 둘러 보면서 그 때 우리나라의 혹독한 추위가 상상되어
우리나라의 이름모를 계곡에서 산화한 이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된다.


따지고 보면 자기들 전쟁도 아닌데 남의 나라에서 산화한 이들을 나름대로 추념하고 있는 현장을 보게되어서
이곳을 지나게 된것이 춥긴 해도 괜이 온것은 아닌것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조금은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그냥 석조물일 뿐이라고 생각 할 수 없어 보이는 이 석조물에게 목례를 올린다.  
 

 #South Boston Korean War Memorial


#캐슬아일랜드 #보스턴관광 #한국전쟁기념물

한국전쟁 기념물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24.0mm | ISO-100한국전쟁 기념물


차거운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닥치는 캐슬아일랜드 바닷가에 세워논 이 석조물을 보면서 왼지 마음이 찡 했다.


한국전쟁 기념물SONY | ILCA-77M2 | 1/400sec | F/8.0 | 18.0mm | ISO-100한국전쟁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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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새가 아닙니다. 

실제로 빨간새가 나무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색갈이 예쁘다고 하기엔 좀 촌스럽게 보입니다.


실제로 예쁘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지저분 해 보입니다.
크기는 작은 비들기 보다 조금더 작게 보이네요.


별로 잘 생기지도 않은 새가 완전히 빨간색입니다.

나무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첨에는 빨간 종이가 날려가서 나무 가지에 걸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움직여서 새라는걸 알았네요.
무슨 새인지는 모릅니다.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빨간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빨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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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이 나그네길" 이란 흘러간 유행가가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현대판 나그네길에서 쉬어가는 장소를 만납니다.
도심에 있는 맥도널드도 있지만 외곽지역 쉼터처럼 자리한 곳도 있는데 이런곳은 모여 앉아서 쉬어가는 장소가 되곤 하네요.


마땅하게 쉴곳을 찾기 힘들때 맥도널드나 동네 커피숍은 반갑습니다.

볼일은 점점 급해지고 아무데나 길가에서 용변을 보기도 곤란한데 반가운 노랑 M 시설입니다.

잔뜩 찌푸려서 눈발도 날리고 아는사람도 없는 넓은 지역에서  
"가도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이 나그네길" 이란 흘러간 유행가 이별의 종착역이 저절로 불러집니다.

외곽지역 맥도널드외곽지역 맥도널드

도시 외곽지역 맥도널드SONY | ILCA-77M2 | 1/100sec | F/4.5 | 18.0mm | ISO-100도시 외곽지역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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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곤충 접사는 생각밖으로 쉽지 않습니다.
자꾸 움직여서 찍고싶은 방향이 어긋나기 일수지요.
특히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서 비교대상물건이나 잣대를 갓다댈 경우에는 더합니다.


아래사진은 작은 노린재를 찍은것인데 비교적 흔한 생김새는 아닙니다.

곤충접사 노린재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60.0mm | ISO-100곤충접사 노린재


노린재 SONY | ILCA-77M2 | 1/200sec | F/13.0 | 200.0mm | ISO-3200곤충접사 노린재

노린재 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200.0mm | ISO-3200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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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파도치는 바닷가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부산에서 남동해안을 따라서 가다보면 절경이 연속해서 나옵니다.

해운대,청사포, 송정, 대변등으로 이어지는 해안 절경은 울산 경주를 거쳐서 끝없는 파노라마를 형성합니다.

이 사진은 죽성지역을 지남면서 파도치는 바닷가 바위위에 자리한 성당을 담은것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때로는 우울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센치멘탈 해 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마음이 탁 트이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밀려오는 힘찬 파도는 용기를 솟아나게 하기도 합니다.
살아 가면서 항상 즐겁기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가끔 그럴때가 있다면 희망과 용기를 주고 기쁜 날로 바꿔주는 여행을 한다면 삶의 활력소가 생성 될 것입니다.

  .

아름다운 남동해 풍경PANTECH | IM-A860K | 1.1mm | ISO-0아름다운 남동해 풍경

파도치는 바닷가 풍경PANTECH | IM-A860K | 1.1mm | ISO-0파도치는 바닷가 풍경

파도치는 바닷가 풍경PANTECH | IM-A860K | 1.1mm | ISO-0파도치는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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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방의 입을 접사 한 것입니다.
빠르게 움직여서 촬영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나비나 나방의 입이 빠르게 들락거리는데 마치 부드러운 리본 같았습니다.

나비의 몸통 머리 부근 털 속에서 미끄러저 나오는 입이 경이롭네요. 

Butterfly mouth


나방의 입 접사나방의 입 접사

나비의 입 접사나비의 입 접사

나비의 입 접사나비의 입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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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마크로 사진

작은 노린재를 200배 확대한 사진입니다.
작은것을 크게 찍어보면 평소에 보지못한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린재 확대사진노린재 확대사진

노린재접사노린재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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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 

Sentimentalizm landscape   


아름다운 길을 걷는 감성 사진입니다.

가을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물든 들판과 기막힌 조화를 보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속을 걸어가며 담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속으로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00.0mm | ISO-50아름다운 가을속으로

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200.0mm | IS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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