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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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가 겨울 산에서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나무 껍질도 들여다 보고 먹을 수 있는지 나무 열매도 확인하며 여기 저기 분주하게 날아 다닙니다.
주로 인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공원이나 산 기슭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박새는 영어로 Great tit, Parus major로 표시하며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지요.

박새와 흔한 산새들을 구분하는 것은 배와 뺨이 흰색이며 날개 부분과 등 쪽이 대체로 회색빛이나 녹 회색을 띱니다.

배쪽을 볼 수 있다면 배 가운데로 목에서 길게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는 겨울 산에서 만난 박새 사진입니다.


Great tit, Parus majorGreat tit, Parus major

박새박새

산새산새

박새사진박새사진


# Great tit,#Parus major #박새 #겨울새 #산새 #텃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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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가에서 찍은 가마우지

우리나라 가마우지는 3종류라고 하는데 이 가마우지는 민물 강에서 찍은 것입니다.
민물가마우지는 볼이 하얀점이 선명한데 이 가마우지는 어중간해서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민물가마우지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가마우지도 별로 못생긴 새는 아니군요.
멀리서 보면 그냥 새까만 새인줄 알았는데 촬영해서 자세히 보니까
짙은 청색도 포함된 흑갈색의 털이 멋있게 배열되 있군요.

온천천 하구에서 담은 것입니다.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민물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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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冬眠)

적막이 가득한 얼어붙은 호수

깊은 고요가 호수 마을을 덮고있다.


보이는것은 모두 잠들었다.
깊은 동면에 들어간 호수 마을의 고요를 삼키며 
마을을 지나간다.

봄이 오고 호수가 깨어나서
사람들이 돌아오면  

호수는 출렁이고
새싹 푸른 고목에 새들이 노래하는 

새로운 마을이 될 것이다.
아직은 동면 중이지만,
때가되면 깨리라.


----


깨어난 마을을 생각하며 
호수 마을을  지나간다.



얼어붙은 호수얼어붙은 호수

호수마을의 겨울호수마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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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 coot, Fulica atra

물닭은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로 닭처럼 생겼고요.
물가의 언덕에 올라와서 돌아다니는것을 보면 물닭이라고 말 안하면 까만 닭이 돌아 다니는 줄 알 정도였답니다.


물에 헤엄치고 다닌때는 멀리서 보면 꼭 까망 비닐봉지가 동동 떠 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온몸이 새까만 색갈이며 눈도 까만 색갈이네요.


뜸부기과의 습지 조류라고 합니다.
주로 호수나 강가의 갈대 근처에서 살며,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많이 분포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보통민물가,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고 하는데
부산지역에서는 4계절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오리처럼 크기가 비슷한 다른 새들과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기도 한다.
수영을 그다지 잘하는 종이라고 합니다.

위협을 느낄때 갈대를 물고 물속에 잠수를 하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그냥 물위로 반쯤 날아가고 반쯤 걸어가는 독특한 질주를 하네요.


동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1AEDaFI0nSk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이 얕은 갈대와 풀 지역에 숨어서 다니고 가끔 탁 트인 장소에서 잠수를 하여 물고기 등의 먹이를 먹기도 합니다.
물닭을 소개하는 자료에서는 풀을 뜯어먹는다고 한 곳을 못봤는데
온천천 에서는 풀밭으로 올라와서 유채나물 어린순을 뜯어 먹는것을 종종 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려 놓았구요.

성체는 부리 부분이 하얗지만 새끼들은 하얀 부분이 없거나 약간 빨간색을 띄고 있습니다.


학먕은 Fulica atra이고 여어로는  coot 라고 합니다.
북한에선 뜸부기라고 한다네요.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 coot, Fulica atra물닭 - coot, Fulica atra

#물닭 #coot #Fulica atra #뜸부기 #까만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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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모음입니다.

일찍 나간다고 갔지만 이미 인산인해로 발 디딜 틈이 없어서 좋은 포인트를 잡을 수도 없고 삼각대도 차릴 수가 없어서 
손으로 들고 하이스피드로 몇장 담았습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마린시티 입구에 이미 사람들 꽉 찼네요..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사진 매니인 이분들도 아예 일출사진은 포기하고 대교 사진에 몰두 하는 모습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카메라를 하늘로 치켜들고 가까스로 보는 여명입니다.
곧 태양이 솟아 오를 조짐이 보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광안대교 상판 전방에는 5중으로 빽빽해서 늦게 도착한 나는 카메라를 디밀 방법이 없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삼각대 없이 하이 포지션 하이스피드로 낚아챈 일출 사진.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삼각대는 꿈도 못구고

고속 연사로 몇장 건지긴 했네요.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태양의 고도가 높아 질때즘 황금빛 부산앞바다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먼 바다로 해돋이 나갔던 요트들이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어마어마한 해맞이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찍사추산 x,xxx,XXX명쯤 될것입니다.ㅋㅋ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황금바다에 해돋이 났다 돌아오는 요트들이 장관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마린시티에 태양이 걸리는 것을 보면서 철수 합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철수 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한 얼굴입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마린시티 요트게류장에도 하나 둘 입항 하기 시작합니다.


광안대교 해돋이 사진광안대교 해돋이 사진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광안대교 사장첨탑이 옅은 분홍빛으로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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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비행장면이 멋집니다.
비행장면이 유연하고 아름다운 곡선으로 미끄러지는 모습이 감탄 스럽습니다.

멀리 산 모퉁이를 돌아서 유유히 미그러지는 독수리를 망원으로 당겨 찍었습니다.

  

유영하는 속도가 맹수 답게 경장히 빠릅니다.
커다란 비행기처럼 자세를 낮추면서 회전하는 모습이 아주 근사 합니다.
이 검은 독수리는 몽골에서 월동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날아 온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호조류이며 천년기념물입니다.


독수리 비행장면독수리 비행장면

독수리 비행장면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150.0mm | ISO-400독수리 비행장면

몽골 독수리SONY | ILCA-77M2 | 1/640sec | F/9.0 | 150.0mm | ISO-400몽골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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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View ,Candle Art,Candle Spirit


옛날에는 섣달 그믐밤에 식구 수 대로 촛불을 켰습니다.
쌀을 담은 사발에 정성껏 촛불을 켜놓고 밤새도록 타게 하면서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그리고 촛불이 일렁이는 것을 보고 가족들의 한해 운수를 예측하곤 했습니다.


내년 운세의 촛불을 킵니다.

촛불은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미동으로 표시 합니다.


정숙(靜肅)

silence

정숙(靜肅) silence정숙(靜肅) silence


느낌

Feeling

느낌 Feeling느낌 Feeling


감정(感情)

Sentiment

감정(感情) Sentiment감정(感情) Sentiment


갈등(葛藤)

Diss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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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 다니는 동적(動的) 생물중에서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이 새들이 물에서 고요하게 최대의 정(靜)적인 자세를 취하는 사진들만 모은 것입니다.

거울같이 맑은 고요한 호수에서 마치 조각같이 고정된 모습으로 몇시간식 미동도 안하고 서 있는 것을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주로 백로나 잿빛 왜가리들이 호수에서 먹이가 발밑을 지나 갈때 까지 끈질기게 기다리는 모습들인데
사진 매니어들의 조류 촬영에 최고의 모델이 되어 주곤 합니다.
정정인 조류 산 모음입니다.

고요한 새사진고요한 새사진

왜가리의 기찬 모습왜가리의 기찬 모습

고니-백조 가 노는 모습고니-백조 가 노는 모습

호수의 백로호수의 백로

백로의 호수백로의 호수

백로의 호수백로의 호수

왜가리의 고요한 호수왜가리의 고요한 호수

왜가리의 오침왜가리의 오침

왜가리의 센치멘탈왜가리의 센치멘탈

왜가리와 백로의 데이트왜가리와 백로의 데이트

백로의 기막힌 포즈백로의 기막힌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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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여기 좋다 .! 
친구들아 이리 와봐 !
여기 참 좋다 ! 겨울만 날게 아니라 여기 살자 !
기러기들이 아주 좋아하며 활보하고 다니네요.

사람이 오건 말건 아랑곧 하지도 않고 돌아 다니고 먹을것도 찾아 먹고 아주 기러기판이네요.  

가까이에서 보니까 탈이나 나무공방에서 만든 목곡예품이나 윷에 새겨놓은 문양과는 전혀 디르군요. 


기러기SONY | ILCA-77M2 | 1/13sec | F/16.0 | 18.0mm | ISO-100기러기

기러기가 아주 의기양양하게 도로를 걸어 다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떼가 남의 정원에 들어와서 활보를 하고 다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가 남의 마당 풀밭에 와서 먹을것을 뒤저먹고 있네요.


기러기기러기

기러기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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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뒤 추운 바닷가에서 갈대 숲 아래를 지나가는 길 걷는 사람을 담은 것입니다.

길 걷기를 해 보면 길 걷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지요.


그냥 길을 걸어가면 좋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가느냐고요?

어디 오느냐고요?


그냥 걸어오고 걸어갈 뿐입니다.

#도찰염려-마세요. #길걷기


길걷는사람길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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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떠있는 거대한 우주 기지처럼 보이는 이 구조물은 교량을 건설하는 중인것입니다.

강가를 산책하다 흐린날 멀리 보는 교량건설중인 구조물이 또다른 시설물로 연상되게 합니다.


현대 토목 기술은 과거에 다리 하나를 건설하려고 수많은 거푸집을 준비하고 바닥에서 부터 쌓아올리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장난하는 것처럼 쉬워 보입니다.
건설하는 노동자도 별로 보이지 않고 날마다 조금씩 조끔씩 크기가 달라지는것을 보면 경이롭습니다.

강물에 떠있는 거대한 구조물강물에 떠있는 거대한 구조물



교량건설교량건설



다리건설다리건설



교량건설 현장교량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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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양지바른 비탈에서 따스한 햇빛을 쪼이면서 토우들이 모여
고함치고 합창하고 이야기한다.


이시대의 무었을 말 하는 것이며 무었을 노래하고 무었을 이야기 하는가 ?
당신과 나의 이야기와
그들의 이야기를 나눈다.

감사하는 얼굴 감동하는 얼굴 못마땅해 하는 얼굴 질타하는 얼굴 등 수많은 표정들이 모여서 하나의 함성으로 이 골짜기에 울려 퍼진다.

토우들의 소리없이 고함치는 표정들을 바라보면
토암선생께서 생전에 무엇을 말 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
이 토우들로 부터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지 되돌아 보게 한다.

아름다운 대변항을 내려다 보는 이 언덕 고상한 탁자에 차한잔을 앞에두고 아우성치는 토우들의 소리를 든는다.

   

토우토우

토우토우



토우-土偶 -clay doll


사전적으로는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을 말 한다.
종교적이나 주술적으로 대상물을 만들거나 부장품 또는 완구 등으로 사용하기위해 흙으로 빚은 인상(人狀)이다.
유럽지역에서는 구석기,신석기 시대에 넓은 지역에서 만든것으로 출토된다.
현대인들이 만드는 토우는 주로 예술적인 영역으로 작가가 사람의 여러 형상으로 많은 감정적인 표현을 하는 작품을 남기고 있다. 


#土偶人 #clay doll #토우 #토우인 #토암선생 #토암도자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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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벽등

분류없음2016.12.16 14:04


여행 하다 만난 오래된 벽등입니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제품이 좋을 수 도 있지만 어떤때는 오래되어 낡고 녹슨 소품이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 것 도 있습니다.
여 기 벽면 램프는 많이 오래된 제품입니다.
이 지역의 건축물과 거기에 부착된 소품들은 오래된 그대로 손 보지 않고 사용하는 것 들입니다.

낡은 건축물이 보수되기도 하지만 최대한 소품들은 현대식 제품으로 교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행하다 만난 어느 작은 포구 창고 벽면에 달린 벽등입니다.  

 

오래된 벽등오래된 벽등

오래된 벽등오래된 벽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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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그곳엔 오늘도 금모래가 햇살에 빤짝이고 강물 표면에는 작고 예쁜 은빛이 반짝이고 있나요 ?.

작은 전마선을 타고 강에 사는 강변 사람들의 목가(目歌)를 보면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불러 봅니다.


강변풍경강변풍경


강변풍경강변풍경


강변에 살자고 하는 노래만큼 서정적인 강변인지는 모르지만 
강안풍경은 아름답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줘서 가끔 강안으로 나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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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노을이 깔린 석양풍경이 목가적입니다.

곳 사라질 마지막 태양빛 배경으로 소녀와 엄마가 바닷가에서 하루를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곧 어둠이 누리에 깔리고 소녀와 엄마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일몰직전의 노을에 비친 감성적인 실루엣입니다 .
 

석양의 모녀석양의 모녀

아름다운 석양에서 소녀와 엄마가 어떤 작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석양의 자매석양의 자매

바닷가 석양을 배경으로  노출된 한 자매의 모습입니다. 


해변의 기도해변의 기도


 곧 땅거미가 질 바닷가 석양에서 모래밭에 굴을 파는 이유를 아십니까?
해질녘에 바닷가 모래밭을 거닐면 가끔 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바람에 촛불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래밭에 굴을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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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들의 아름다은 자태입니다.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하기 위해 기도하던 곳에 있는 도량입니다.
이도량에서 마주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영축산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있는 천년노송들이 유독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자세히 보면 아무렇게나 자라나서 비뚤어지기도 하고 아무 방향이나 비스듬이 서있지만 ,
전체적으로 볼때 이 나무들은 잘 다듬어 진것같은 배열과 형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24.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80sec | F/4.5 | 35.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아름다운 천년노송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아름다운 천년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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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국화가 서리맞아 시든 모습입니다.
시든 국화도 그리 지저분하지 않는 것은 국화가 가진 하나의 자존심입니다.


국화는 결코 시든후에도 꽃색갈을 유지하고 꽃잎도 금방 떨어뜨리지 않네요.
아마도 스스로 드라이플라워가 되려나 봅니다.

말라서 그대로 고착될지언증 지저분하게 꽃잎을 땅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 자존심강한 꽃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서리맞은국화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640서리맞은국화

서리맞은국화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0mm | ISO-640서리맞은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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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노고단에 올라서 담은 사진입니다.
안개자욱한 노고단에서 이름은 모르지만 이슬먹음은 예쁜 자생화 몇점을 담아 왔습니다.
가을에 한번 더 갈려 했는데 벌써 겨울이 와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그대 담은 사진을 정리 해서 차례대로 올립니다.

꽃 이름을 아시는 분이 보고 댓글 달아 주리라 믿습니다.   

노곡단야생화SONY | ILCA-77M2 | 1/60sec | F/5.0 | 70.0mm | ISO-200노곡단야생화

노곡단야생화SONY | ILCA-77M2 | 1/50sec | F/5.0 | 70.0mm | ISO-200노곡단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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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초 Firecracker Plant  (0)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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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이 푸근한 초겨울 낙동강변입니다.
삼락지구 낙동강변은 이맘때 특히 아름답습니다.

시야가 탁트인 강물이 좋고 적당히 물들어 있는 나무색갈이 초봄처럼 좋고 풀밭이 건조해서 칙칙하지 않아서 길걷기가 좋고 하늘도 맑고 걸어도 땀나지 않아서 상쾌해서 좋습니다.

가족과함께 지인과함께 친구와함께 부부나 연인끼리 체력이 허락하는 대로 무한정 걸을 수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길걷기를 하는 분이라면 쉬엄쉬엄 몇박 하면서 경상북도 구미까지도 갈 수가 있습니다.
길은 부산에서 부터 아니겠습니까.
갈맷길 해파랑길 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국토 종주가 가능한 아름다운 우리길 초입이 여기랍니다.
어제 일요일 간단한 길걷기 하며 삼락지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500sec | F/9.0 | 3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4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1250sec | F/10.0 | 70.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사지에서 나오는 새는 철새가 아니고 때마침 지나가는 비들기 떼입니다.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45.0mm | ISO-250낙동강변 삼락지구의 초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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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풀섶에 피어있는 작은 풀꽃들의 사진입니다.

겨울 산책길에서 흔히 보는 풀꽃들을 자세 들여다 보면 꽃이 지고 씨앗이 영근 후에 다시한번 씨았을 퍼뜨리기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작은 잡초들이 그들의 씨앗을 보다 많이 보다 효과적으로 퍼뜨리기위해서 바람에 훗날리리 쉽게
가벼운 솜털로 꽃피우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길걷기 하다가 잠시 쉬면서 풀섶의 작고 하얀 솜털꽃들을 당겨서 찍어 봤습니다.
의외로 앙징맞고 보기도 좋은 풀꽃들의 마지막 변신을 보게 됩니다.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6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SONY | ILCA-77M2 | 1/320sec | F/10.0 | 60.0mm | ISO-250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6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작은 풀꽃들의 솜털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0.0mm | ISO-250작은 풀꽃들의 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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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 연지의 늦가을 풍경입니다.

연지의 그 많던 연꽃들이 사라진 텅 빈 연못가에 정자가 더욱 돋보입니다.

늦가을이라기엔 너무 늦은 초겨울이지만 부산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푸근해서 꼭 초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사람공원을 한 바퀴 돌다가 다다른 연지에서 몇 장 담아온 사진입니다.

붐비는 여름철의 연지를 생각해 보면 텅 빈 겨울의 연지는 너무나 대조적이지만 ,

나는 도리어 조용한 겨울 연지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연지가 거울같이 맑고 비친 정자의 반영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봄 같은 삼락공원의 겨울 풍경입니다.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연지 풍경

연지(蓮池)와 정자(亭子)SONY | ILCA-77M2 | 1/400sec | F/8.0 | 75.0mm | ISO-250연지(蓮池)와 정자(亭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250삼락공원

삼락공원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40.0mm | ISO-250삼락공원

연지 풍경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50.0mm | ISO-250연지 풍경


http://riverwind.tistory.com/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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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왜가리 한마리가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오고 찬바람 매섭게 불어오는데 이 작은 바위를 떠나지 못하는 늙은 왜가리의 좀 처량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겨울이 되면 물고기들이 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왜가리의 작은 바위 사냥터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바람이 불고 깃털이 휘날리는면 긴 목을 완전히 감추고 움추리면서도
이 작은 바위 사냥터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강가를 바라볼때마다 늙은 왜가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때때로 다리가 아픈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때는 있지만, 풀섶에 내려앉지도 않고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사냥감이 있거나 말거나 겨울이 오거나 말거나 그저 이 정든 작은 바위 사냥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사 겨울이 오는데 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지만 무사히 지나고 건강하게 버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봄이 오면 작은 물고기들이 강가로 나오고 이 늙은 왜가리는 쉽게 사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그때까지 이 늙은 왜가리가 아무 탈 없이
이 바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사냥터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

늙은 왜가리의 겨울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00.0mm | ISO-50늙은 왜가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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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이 떠나가는 강변길 눈부신 햇살 사이로 사람들은 아침 산책을 합니다.
초겨울이 다가온 싱그런 아침 강변엔 아직도 가을이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로 통하는 강변 산책길엔 갈대꽃이 하얗게 나부끼고 길걷는 사람들은 씩씩하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걸어 갑니다.
아침 햇빛이 쏟아지고  붉은 가로수가 빛나는 아름다운 강변길을 걷습니다.

    

아름다은 산책길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아름다은 산책길


아름다은 강변길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200.0mm | ISO-100아름다은 강변길


아름다은 강변길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70.0mm | ISO-100아름다은 강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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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에 텅빈 배추밭이 쓸쓸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겨울 밥상을 지킬 배추김치로 거듭난 흔적입니다.
매년 김장철이면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 김장배추 농사를 짖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미리 밭떼기로 일직 사놓은 상인들간의 목소리입니다.
어느 한쪽은 속상하고 어느 한쪽은 기쁜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크게 상인과 농부와의 갈등이 없는것으로 알려 지고 있지만 그래도 억욱한 농부도 있을것이며 재미가 없는 상인도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이 배추밭은 깨끗이 전부 수확한 흔적으로 볼 때 괜찮은 결과일 것입니다.

어떤 해는 속상한 농부들이 배추밭을 갈아 업는 경우나 상인들이 배추를 가지고 가지 않는 때도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시작 김장배추 밭을 담은 사진입니다.


배추밭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배추밭


수확한 흔적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수확한 흔적


김장배추 밭 풍경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200김장배추 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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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같은 가짜꽃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래 두종류의 꽃 사진은 꼭 조화(造花)같이 보이지만 진짜꽃입니다.
화원이 아니고 어떤 영업집에 이 꽃이 있었다면 조화로 여기고 자세히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가까이 몇번 봐도 진짜인데 질감이나 분위기나 색감이 꼭 조화(造花)인줄 알았습니다.
이꽃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으로 담아 오길 잘 했다고 생각듭니다.
이름은 차츰 알아 가기로 하고 , 아마도 열대지방 원산인듯 합니다.  


듀란타 레팬스(Duranta repens,) 꽃 / 발렌타인 쟈스민꽃,발렌타인꽃 이라고도 함

학 명:Duranta repens / 영 명:golden dewdrop,pigeonberry,skyflower

원산지: 서인도 제도,태국,플로리다,멕시코,브라질 /번식: 꺽꽃이, 씨뿌리기


조화(造花)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60.0mm | ISO-640조화(造花)같은 진짜꽃

조화(造花)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250.0mm | ISO-640조화(造花)같은 진짜꽃

가짜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80.0mm | ISO-640가짜같은 진짜꽃

"노보단" (Heterocentron elegansgkraud 헤테로첸트론 엘레강스)이라고 합니다. 

가짜같은 진짜꽃SONY | ILCA-77M2 | 1/50sec | F/5.6 | 135.0mm | ISO-640가짜같은 진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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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가 멕시코인 폭죽초는 미국,멕시코등 열대아메리카에 분포 한다.
영어로는 Firecracker Plant이며 관상용 식물이다.

폭죽이 터지는 모양을 연상케해서 폭죽초라하는데 불꽃놀이 할 때 불꽃이 올라가는 모습 같기는 하다.



영상 10도 이상이면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기온만 맞으면 겨울에도 핀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는 좀 약한 편이지만 약간의 보온 시설을 한다거나 집안에선 겨울도 어려움 없이 난다.


포기번식이 왕성하게 이루어 짐으로 화분에서도 금방 분열한다. 


외국에서는 루셀리아,코랄 프랜트 라고도 하는데 강렬한 붉은 색이 바닷속의 산호 같다고 하여 코랄 프랜트라고 도 하는것이다.

폭죽초 Firecracker Plant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250.0mm | ISO-640폭죽초 Firecracker Plant

폭죽초 Firecracker Plant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250.0mm | ISO-640폭죽초 Firecrack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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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하얀 꽃을 당겨서 찍었는데 생각밖으로 예쁩니다.
무슨꽃인지 이름은 모릅니다.
하얀 색갈로 다른 나무밑에 피었는데 담아와서 정리하다 발견한 것입니다.
찍을때와는 다르게 완전히 하얀색갈은 아니군요.
온실에 있는 많은 꽃들중에서 담은것이기 때문에 이 꽃의 정보를 알 수가 없었네요. 


이름 모르는 예쁜꽃SONY | ILCA-77M2 | 1/160sec | F/5.6 | 300.0mm | ISO-640이름 모르는 예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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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식물관에서 담은 푸른색 꽃입니다.
아메리카 블루라고 하는 꽃입니다.
상당히 연약해 보이고 하늘거리는데 앉아 있는 벌인지 파리인지 몰라도 색갈이 파란색입니다.

벌이건 파리이건 이런건 첨보네요.

아메리칸블루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좋은 정원수로 추천은 많이 하고 있긴한데 꽃은 소품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래 가지는 않는다고들 하는군요.


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160.0mm | ISO-640



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160.0mm | ISO-640


아메리칸블루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230.0mm | ISO-640아메리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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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꼬리가 고가(古家)의 처마 끝에 걸려 있습니다.

늦가을 긴 꼬리는 남도(南都)의 어느 고가(古家) 처마 끝에 드리워진 체로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북쪽 지역에는 첫눈이 온 지 이미 오래인데 여기 남도의 따뜻한 마을 고가의 처마 끝에는 늦가을이 이제야 한창인 것 같이 보입니다.


담장이 이파리가 싱싱하고 색깔도 윤기 나는 색깔은 아직도 한참 더 있어야 떠날 것 같습니다.

여기 철모르는 이 가을에게 이미 겨울이 온 지 한참 되었노라고 채근해 볼까….


나는 오늘 가을이 한창인 고가(古家)의 뒤안에서 카메라를 들고 어설렁 거리면서,.

이제야 겨우 깊은 가을 속에 빠진 정취를 깨우지나 말아야지.

 

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SONY | ILCA-77M2 | 1/60sec | F/4.0 | 18.0mm | ISO-100고가(古家) 처마끝에 드리워진 늦가을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100sec | F/4.5 | 18.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 가을 정취SONY | ILCA-77M2 | 1/60sec | F/4.0 | 22.0mm | ISO-100고가(古家) 가을 정취

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00고가(古家)에 걸린 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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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에서 철새를 보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큰고니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쳐 가는 모습은 너무 월등해서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표현도 모자랄 정도 입니다.

일본에서는 백조라고도 하는 이 하얀 큰 고니는 정말로 우아합니다.


여유 만만 자신감 만만 귀티가 철철 흐르는 우아한 모습이 이런것일 것입니다.

그냥 새 한마리를 두고 너무 칭찬 하는것 같지만 청둥오리나 물닭등 다른 철새들이 모여 있는 늪지 언저리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참
멋있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수 없을 것입니다.


원래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말은 닭의 무리 중에 학 한마리가 섞여있어서 유난히 돋보인다는 말 이지만 ,실제로 쓰임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출중하게 뛰어난 인물을 이를때 주로 쓰지요.

머 비슷한 말로는 같은 뜻으로 닭중에서 고고한 학이라는 계군고학이나 닭중에서 한마리의 학이라는 계군일학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다 마찬가지이지만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있는곳에 가야 한사람의 뛰어난 모습이 보이는것처럼
여기 이 큰고니도 청둥오리나 물닭들이 노는곳에 혼자 나타나는 바람에 이렇게 근사하게 돋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우아한 큰고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우아한 큰고니

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60.0mm | ISO-640군계일학(群鷄一鶴) 큰고니와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300.0mm | ISO-640청둥오리와 물닭과 철새들

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SONY | ILCA-77M2 | 1/160sec | F/5.6 | 300.0mm | ISO-640을숙도에서 보는 큰고니와 철새들

큰고니와 청둥오리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140.0mm | ISO-640큰고니와 청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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