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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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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가 물고기 사냥을 성공하네요. 왜가리가 숭어 한마리를 재빨리 잡네요. 제법큰데 우물쭈물하더니 그냥 삼켜버리는군요.
열심히 일하는 백로 백로가 집수리 할려고 재료 물어다 나르네요.사실 아기백로 먹이 잡아 오는줄알고 찍은건데 나뭇가진인지 철사인지 꽤 무거워 보입니다. 백로가 목이 휘어지고 어깨가 빠지려고 하네요.?ㅎㅎ열심이 일하는 백로입니다.
바닷가 암자 오랑대 오랑대 나들이 갔다 담아온 사진입니다. 바닷가 바위에 있는 암자가 예사롭지 않게 보입니다.먼가 좀 될거 같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부근에는 치성들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울산 대왕암 풍경 울산 대왕암 풍경휴일날 찾은 울산 대왕암 공원은 발디딜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붐비네요.현대인이 나들이 가고싶어 하는데 마땅하게 갈곳이 없나봅니다. 부산에서 동해안따라 가면 거의 다 비슷비슷 이런 풍경입니다. 대왕암이 왜 이렇게 붐비는진 잘 모릅니다. 실제로 역사적인 스토리가 있는곳은 감포 문무 대왕암과 비교 됩니다. 다 울산이라는 도시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밀려가고 밀려 나옵니다. 주차공간은 아예 없습니다. 주차장은 한바퀴돌아서 들어간곳으로 다시 나오면 됩니다. 당연히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어휴 휴일날 울산에 함부로 들어가다간 아까운 시간 다 날릴수 있겠다 싶어요..주차장 나와서 어느 사유지에 주차하고 구경했네요..
보스턴에서 길걷기 하던날 길걷기하면서 담은몇장의사진입니다.랍스타고장 답게 선전용 간판도 근사하네요.아침햇살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랍스타가 비행기처럼 날아갈듯 보이네요. 찰스강의 아침풍경이 마치 석양처럼 근사합니다. 바람부는 카슨비치에서 쓰러지지않으려고 업드리며 걷는 산책인의 모습입니다. 바람정말 데게 불던날입니다. 눈이 녹으면서 저절로 만들어진 모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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