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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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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nging bird - 노래하는 새 A singing bird 노래하는 새. 새 한마리가 난간에 찾아와서 지거기기 시작합니다.기분이 좋아저서 노래한다고 해야 겟지요. 다급해서 짹짹거리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새가 운다고 하는 말과 새가 노래한다는 말을 두고 선택한다면 새가 노래 한다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봄이오는 해변 봄이오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모래밭에 앉아 있는 사람이나 물가의 갈매기들로 부터도 봄기운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바다 바람도 별로 차갑지도 않고 산책하기 좋은 송정 죽도 섬 한바퀴 돌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해운대 달집 태우기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는 사진입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때 직은것이며 타오르는 거센 불길속에 모든 액은을 다 던져서 태워버리자는 뜻이 담긴 민속행사입니다. 가가이에서 느끼는 열기가 대단했으며 여기서 뿜어져나오는 강력한 원적외선이 모르는 어떤 치유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해운대 백사장에 타 오르는 거대한 불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는 현장에서. 달집이 타 올라서 절정에 이를대 ..축제가 고조되는 형장입니다. 올해의 달집은 상당히 오래 타는서 좋았습니다. 돌아 갈때까지 타고 있었습니다.
치성(致誠) 치성(致誠)은 정성을 다한다는 말이지만 치성을 드린다는 것은 간절하게 소원을 비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종교 행위와는 구분되는 것이며 또 샤먼과도 다른 행위로서 우리나라 민속적인 풍습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곳에서는 미신이라고 치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신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아래 사진들은 대보름날 바닷가에서 치성드리는 행위로 켜 놓은 촛불입니다. 이 촛불을 켜 놓은신 분들의 소원, 소망이 부디 이루어 지시고 모든 액운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몽환적인 바다풍경 물안개 자욱한날 바닷가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바다에 물안개가 기면 먼바다는 암흑이 되지만 몽환적인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동해안 따라 가다 만난 물안개 낀 날 기장지역에서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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