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4/06

(6)
예쁜 여름꽃 사진전-Beautiful summer flowers. 예쁜 여름꽃 사진전Beautiful summer flowers. 우리나라는 봄이되면 전 국토가 꽃밭이 되었다가 순식간에 짧은 봄과함께 봄꽃들이 사라집니다.이어서 곧이어서 오는 여름과 함께 여름곷들이 가을이 올때가지 무성한 수림과 함께 삼천리 강산에서 꽃들의 우렁찬 오케스트라는 오랫동안 향연을 이어갑니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을 담아논 사진을 정리해서 엮어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묶어 Youtube로 공유하며,엮은사진일부를 아래에 올립니다. 예쁜 여름꽃,Beautiful summer flowers album,きれいな夏の花,美丽的夏季花卉 ,Belles fleurs d'été Güzel yaz çiçek ,Красивые летние цветы ,Schöne Sommerblumen ,सुंदर..
사찰에서 만난 예쁜수련(睡蓮, Nymphaea tetragona). 어느 사찰에서 만난 예쁜수련(睡蓮, Nymphaea tetragona).연꽃이나 수련은 진흙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상징성으로 불교청학과 연결되어 불교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꽃으로서 사찰의 연못이나 항아리등에서 좋은 수련을 불화(佛花)볼 수 있다. 어느사찰의 연못에서 예쁘게핀 수련을 담았다. 수련은 연꽃처럼 물에 떠서 피고 진흙에서 꽃대를 올리고 잎을 띄우는 모양으로 피지만 연꽃은 진흙속에서 자라고 꽃대를 올리지만 물밖까지 길게 올려 연잎은 공간에 하늘거리는것이 수련과는 전혀 다르다. 물위떠서 물속에 반영을 남기는 아름다운 꽃으로는 수련이 훨신 매력있다.수련(睡蓮, Nymphaea tetragona)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한반도 중부 이남의 늪이나 못에서 재배하거나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이며 길..
지하철 4호선 타고 가본 안평(安平)탐방기 . 도시철도 4호선타고 가본 종착역 안평(安平)방문기. 안평(安平)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시발역(驛)이며 종착역(驛)입니다. 안평(安平)에는 고촌(古村)이라는 양지바르고 살기좋은 도시마을인 시골이 있습니다.부산에서 동북방향으로 지하철을 타면 마지막 도착해서 더이상 갈수 없는 종착역에 있는 마을입니다. 안평에 가면 전철 도로가에 전봇대도 없고 전동객차에는 운전사도 없고 차량은 레일도 없는 도로같은 선로를 달리는 장난감같이 작은 전동차가 아름다운 안평마을을 미끄러저 달리는 목가적인 풍경도 볼수 있습니다. 안평에 가면 꽃을키우는 현장을 볼수 있고 자연속의 들꽃도 볼수 있고 뒷산을 오르면 작은 숲속을 거닐수도 있으며 작은 들에는 고향같은 시골 논두렁으로 산책도 할수 있어..
사찰속에 뭍혀있는 우리들의 미술품 사찰속에 뭍혀있는 우리들의 미술품 사찰탐방을 하면서 비교적 후미진곳을 들여다 보면 정겨운 우리의 옛 집을 만난것같은 정감이 있는 소품이나 장식등이 많습니다.감정이 순화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다가서서 자세히 보게된다.문살 하나 문고리 하나가 그 옛날부터 우리의 가슴속으로 면면이 흐르는 어떤 것과의 동기주파수가 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와지분끝에 앉아서 도째비 방망이로 두들겨패는 해학적인 모습이나 무서운 괴물의 모습처럼, 사찰의 지붕위를 자세히 처더보면 거기에는 많은것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사찰탐방을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담아논 사진들을 연결해서 쉽게 보려합니다. The temple arts of Korea,한국의 #사찰 미술,Korean Buddhist Temples, #Korean ..
등대가 있고 풍차가 있고 낭만도 있는 간절곳 여행. 등대가 있고 풍차가 있고 낭만도 있는 간절곳 여행. 바닷바람이 좋은 계절입니다.부산근교 여행지중에서 동해안 절경 간절곶 방문 사진입니다. 부산에서 동해안따라 쭉 달리면 좋은 경관이 수없이 많이 나타나지만 , 울산이 코앞인 곳에 동아시아 대륙에서 겨울 해가 가장빨리 뜨는 명소 간절곶이 있습니다. 등대가 있고 풍차가있고 바다 경관이 기막힌 간절곶은 드라마,영화등을 촬영한 흔적들이 남아있어 낭만도 있는 곳입니다.시원한 바다바람 부는 언덕에서 소망편지 한장 써서 커다란 희망우체통에 부쳐봅니다. 욕망의불꽃,메이퀸 셋트장 http://youtu.be/WjqJJ-ZHkxM
오륙도 바다냄새 오륙도를 한바퀴 돌면서 이제 바다가 좋다.예년보다 좀 빨리 더위가 온것이라고 한다.부산항대교 개통식에 참가한후 신선대를 거쳐서 오륙도 앞까지 걸었다. 여름바다가 쉬원하고 물색갈도 겨울에 보든색갈하고는 좀 다른것처럼 보인다. 아래 사진의 저 고동은 바다고동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이 맞는지 모른다.하여튼 오래전터 바다고동이라고 하며 부산지역에는 오래전에는 길가에서 종이봉지에 담아서 팔곤 했는데, 요새는 그것도 파는데가 잘 없다.오륙도 앞바다 선착장에서 팔고 있었는데 한봉지 먹고 한봉지 더 사 먹었다. 이걸 한봉지 까 먹으면 바다가에 온 느낌이 제대로 난다. 동행하든 분이 들고 있는 이 고동살 좀 보세요.. 기막히게 꼬리가지 잘 뽑아 올린 사진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