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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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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나라 - Buddha world 부산 금정산 범어사 탐방 산문을 들어서면 환상적인 경치가 펼처 집니다. 붓다의 나라(Buddha world)를 들어서면 마음이 언제나 평화로워 한가한 시간속을 거닐게 됩니다. 간만에 찾은 범어사에서 탄성이 절로 나는 깊은 가을, 붓다의 나라에서 찬불가를 들으며 잠시 수미산을 오릅니다. 범어사(梵魚寺)는 자주가는 도량이지만 갈때마다 만나는 다른 세상을 나는 카메라의 눈으로 보고 담습니다. 금정산 범어사 입구입니다. 저앞에보이는것이 범어사 일주문입니다. 단풍든 범어사의 경내에서 템플스테이와 보제루 사잇길에서 찍은것 입니다. 범어서 대웅전으로 오르는 중간계단에서 찍은것입니다. 범어사의 오른쪽 주차장에서 보제루 뒷길로 오르는 길입니다. 단풍이 한창으로 아름다운 경내에 줄서 있는 신도분들과 굴둑에서 나는 여기가 ..
아침바다 - 여명 아침 바다는 상쾌하고 무한한 희망을 느끼게 한다. 아침을 맞이하는 행복감 때문에 여명을 본다. 채 동트기 전에 바다로 나가는 작은 배들의 희망을 보며 붉게 물드는 동쪽하늘을 본다. 아침일찍 바다로 나가 동트는 모습을 보면 하루가 희망적이고 한해가 희망적으로 느껴저서 행복해 집니다.
태고적이고 신비로운 호수 태고적 신비가 고요합니다. 오랜세월이 녹아 쌓인 태고의 호수가 시간까지 정지시키고 미동도 없이 고요합니다. 거울같이 맑은 호수가 환상적입니다. 그냥 뛰어 들고 싶을만큼 투명하고 주위는 태고처럼 고요하여 여기가 지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맑고 깨끗한 태고의 자연이 살아있는 이 호수를 잘 보존해서 후손들에게 물려 주고 싶습니다.
구도(求道)하는 사람 구름처럼 바람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도여행 . 구도(求道)자의 시선 !
해학적이고 정감있는 해태상 해학적이고 앙징맞은 인상을 가진 용주사의 해태 석물입니다. 여느 사찰이나 고적에 있는 해태상과는 사못 다른 인상을 준다. 해태상은 많지만 용주사의 해태상은 특별히 정감이 있습니다. 해학적이고 앙징맞은 인상을 가진 용주사의 해태 석물 여느 사찰이나 고적에 있는 해태상과는 사못 다른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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