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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PHOTO Blog : River & Wind's Story.




눈이 온 겨울산은 준비하지 못한 어린 다람쥐에게는 혹독한 시련입니다.

세상이 전부 눈으로 덮이고 먹을것은 찾을수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의존하는것은 가끔씩 오는 산행인들이 주는 작은 음식 부스러기가 전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야생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스스로 먹이를 준비하는 능력을 잃게 할까 해서라고 생각하지만,
이 산골짜기 눈덮인 계곡에서 먹을것 달라고
사람 주위를 맴도는 다람쥐를 외면하기는 힘ㄷ듭니다.


눈이 온 겨울산은 운치도있고 눈 구경때문에 산행을 하기도 하지만 눈덮인 혹독한 겨울다람쥐에게 
작은 음식부스러기정도는 주고 싶습니다.


어린다람쥐가 지난가을에 미쳐 겨울 식량 준비를 충분하게 하지 못했나 봅니다.
봄이 오고 새싹이 돋아 먹을것이 생길때까지 건강하게 잘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눈덮인산의 어린 다람쥐SONY | ILCA-77M2 | 1/15sec | F/13.0 | 200.0mm | ISO-100눈덮인산의 어린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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