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린 열매입니다.
한겨울에 나무들이 앙상한데 멀리서 볼 때 큰 나무가 화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시선을 사로잡네요.
가까이 가 봤을 때 나쁘진 않았고요..
아이디어는 좋네요.
멀리서 볼 때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겨울 앙상한 정원수를 요란하지 않게 꾸미는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주머니를 너무 많이 매달아서 식상하지 않게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담은 것입니다.
한겨울에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린 열매입니다.
한겨울에 나무들이 앙상한데 멀리서 볼 때 큰 나무가 화려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시선을 사로잡네요.
가까이 가 봤을 때 나쁘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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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볼 때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겨울 앙상한 정원수를 요란하지 않게 꾸미는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주머니를 너무 많이 매달아서 식상하지 않게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담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