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암(慈藏庵)풍광과 천년노송(千年老松)
자장암 (慈藏庵)은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통도사를 창건하기 전에 기도하던 터에 지은 암자이다.
주위의 천년노송은 자태도 아름답고 맞은편에 와불형상을 한 능선과 영축산이 태산으로 평풍처럼 둘러쳐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장암 요사채의 마루에 앚아서 앞을 바라보며 담은 사진이다.
자장암(慈藏庵)과 천년노송(千年老松)
자장암(慈藏庵)과 천년노송(千年老松)
자장암(慈藏庵)풍광과 천년노송(千年老松)
자장암 (慈藏庵)은 자장율사(慈藏律師)가 통도사를 창건하기 전에 기도하던 터에 지은 암자이다.
주위의 천년노송은 자태도 아름답고 맞은편에 와불형상을 한 능선과 영축산이 태산으로 평풍처럼 둘러쳐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장암 요사채의 마루에 앚아서 앞을 바라보며 담은 사진이다.
자장암(慈藏庵)과 천년노송(千年老松)
자장암(慈藏庵)과 천년노송(千年老松)